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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두 읽어줄꼬지??? 200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양주/칵테일) ? ☞ 소주 한병..가볍게..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 한번.. 대학교 1학년때 그 뒤로 한번도 넘치도록 마시지 않음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길 한복판에서 업어달라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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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禹榮)가로형’ 家系圖 200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나 양주땅이 명문거족 등의 선영을 모시는 명당이었음 * 증직(贈職)-종친이나 종2품 이상 관원에게 증조부나 조부모, 부모 또는 효자, 충신, 학덕이 현저한 사람에게 공이나 덕을 기리어 나라에서 사후에 관직과 품계를 추증(追增)하는 벼슬로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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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단문학회, 초록숲 동인. 울산 현대자동차(주) 근무. ====================================================================================================================== [2008 조선일보 신춘문예 - 시조] 염전에서 / 김남규 오늘도 서산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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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바다로 만든 사은사 200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왔습니다. 양주 한 병을 들고 말입니다. 그동안 나를 잊지 않고 있다가 결정적인 공을 세우고 달려온 겁니다. 이 제자는 주목을 받을 만큼 뛰어나게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 어려운 과정을 굴하지 않고 성공을 이루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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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문학기행 결산보고서 201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문학회 총무 23기 김은희입니다. 10월28일(토)~29일(일) 1박2일 통영 가을 문학기행에 참가해주신 문우사랑회원님들과 해설을 맡아주신 윤길수 고문님, 사회와 시 낭송을 해주신 이미란 선배님 그리고 통영의 멋과 맛을 알려주신 탁정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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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乾坤一擲) / 이원우 202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 양주시 백석읍에 들러 자기를 3년 가까이 품어 주었던 26사단 기념관에 들러 보는 계획도 갖고 있으니, 그 또한 백미(白眉)이라 하지 않고 어찌 배기랴. * 원고지 88장 이원우 약력 • 42 밀양 출생- 부산명덕초등학교장 정년퇴임 • 전 덕성토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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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현의 수필 지인지감 202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의 양주 혜조사(楊洲 惠照寺) 스님들도 훗날에 재상(宰相)이 될 왕파(王播)를 몰라보고 박대(薄待)를 했을 것이며, 우리나라 조선시대(朝鮮時代)의 송도 개성부(松都 開城府) 관리들도 뒷날에 영의정(領議政)이 될 한명회(韓明澮)를 몰라보고 멸시(蔑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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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모음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정 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XX@XX *02-791 대전시 서구 월평동 누리 아파트 107돈1305호 302-485-5640 ***-****-**** 시집 속의 캍 묵혀 두었던 시집을 넘기다 문득 손을 베었다. 집안일 십여 년 굳어진 살갗을 날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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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하는 이미지의 복잡한 서늘함 - 시인 임성용 201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양주에서 여기 나오기도 힘들어요. 시간도 한 세 시간은 잡아야 될 것 같고요. 박수연 사모님께서 좋아하시겠네요. 임성용 흐흐.(웃음) 박수연 가까이 있는 사람이 좋아하는 게 좋은 일 아닌가요?(웃음) 나 혼자만 좋은 건가요? 예전에 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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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11] 민들레 2008-10-31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양주에서 걸음 해주신 이순태, 순기헌 선배님 감사 드립니다. 2차를 쏠 기회마저 안 주신 박상희 님, 그러고 보니 염치없이 받기만 합니다. 미술협회 김규환 님께도 인사드립니다. 황옥순 총무님,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겹칩니다.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