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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 할비 말에 좋다고 따라나서던 녀석인데 이젠 좋고 싫고 의사표현이 너무 냉정하다.ㅜ 다음 공략대상인 둘째손주가 어리광을 부리며 엄마품에 안겨 나와 내게로 옮겨 온다. 저번에 본 도룡농알이 많이 자랐는데 우리 그거 보러 가자하니 신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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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っぴー코튼캔데이🌟🎂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셩군의 행복이 나의 행복다요 !! 오늘은 생일이니까 평소보다 누구보다도 행복하쟈💙 오늘은 누구보다 사랑받구 많이 어리광 부리세요😆 항상 멋진 모습으로 있어줘서 고마워!! 나는 이렇게 편지를 쓰고 응원하는것밖에 못하지만 정말 항상 내게 힘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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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백] 강호랑군 江湖浪君(1권) 10. 마령신의(魔靈神醫)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공을 연마하고 있거라. 노부는 성령용골신단 때문에 약실(藥室)에 들어가 봐야겠다." 마령신의가 사라지자, 남궁상아가 어리광을 피우듯 진유걸의 팔목을 붙잡고 껑충껑충 뛰며 졸랐다. "오빠! 저번에 오빠가 하던 신법을 가르쳐 주세요." 진유걸은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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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겨우 그쳤어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약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조현ㅇ님 유튜브 영상에서 부모님 도와드린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 마냥 어리광부리는 막내처럼 굴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훌륭한 일을 했다니 정말 놀랐고 석우님이 나보다 많이 어리지만 정말 배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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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몰락 / 박지니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면 오빠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곤 했다. 그러나 학교에 다니면서는 우는 것도, 떼쓰는 것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 어리광을 받아줄 어른이 학교에는 없었다. “잘못 못했습니다.” 같은 말실수에 아빠는 혼내려다가도 웃음을 터뜨렸지만,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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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을 때, 난 '그렇겠지~~ 좋았겠다...' 한다. 자랄 때, 난 아버지 앞에서 어리광, 응석, 투정, 고집 부리기... 이런 거 해 본 적이 없다. 내 기억에는 아버지의 다정한 손길, 느낌, 그런 게 없다. 180cm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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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혼자서 척척 알아서 해결하는 아들 이여서 엄만 늘 믿고 믿어..!! 그래도 아들 힘들고 투정 부리고 싶을땐 엄마 아빠한테 어리광도 부리고 그래.. 엄만 다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잇어~^^ 앞으로 남은 훈련도 잘 이겨내고..!! 다치지 말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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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만년만에 받아보는 꽃다발을 들고오신 무성언니 맛있는밥을 사주신 범수언니 동생들틈에서 어른노릇??하다 아~~언니들 보니 자동 어리광 애교~??발사 좋더라구요😘🥰😍 너무 반가웠고 좋았고 재밌었고 아쉬웠어요~~~~~^^ 12시가 다되서 귀하하신 대현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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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사랑은 미움을 넘어 p86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고 싶다. 키요시는 아직 어린이니까 일할 수 없어요.” “응, 그것은 중학교에 가고 싶지만 말야.” 라고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리듯이 키요시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레이카는 앞으로 어떻게 해서 키요시를 중학교에 보낼까 여러 가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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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큰 거 같아 나한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려는 느낌..? 그래서 요새 많이 불안하고 심적으로 지치네 내가 너무 어리광 부리고 철이 없는건가ㅋㅋ...ㅠㅠ 언니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 언니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 거야? 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