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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지기의 마지막 토밀 5월 13일 DJ: 에이브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똥별 121기와 함께하는 마지막 토밀입니다~! 8주 동안 토밀을 준비하면서 부족한 점도 많고 어설픔도 많았겠지만 선배님들, 동기들, 후배님들과 함께 밀롱가를 즐기고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별똥별 지기와 함께하는 마지막 토밀을 즐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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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을내리는저녁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 노을 내리는 저녁 * 노오란 네 꽃잎은 피면서 바로 지는구나 을(얼)기설기한 어설픔이 싫은 너는 강렬한 진정만 두고 가는게지 내가 곧 양이지만 음이기도 한 겸손의 꽃 리셋하는 아침까지 너를 아는 모두가 휴식하는 잠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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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님~~ 어설픔님!! 질문 하나있어요!! 200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장에서 일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검사장에 가면 브레이크액 검사를 하는데 브레이크엑에 있는 수분이 몇%인가 알더군요. 그게 어떤 방식으로 검출되는가 궁금하네요. 브레이크액을 찍어보는 비중계가 따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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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을 읽고 201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손에 든 책을 읽고 깊이 감명받아 바로 까페 검색하여 들어왔습니다. 원장님의 치유 방법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편안해보이는 햇님쉼터 사진을 보고 꼭 한 번 가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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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jtbc의 어설픔...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은 아침에 제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낸 내용입니다~아침시간이라 바빠서 그냥 대충 적어봅니다~ 내가 어제 손석희 뉴스 보면서...느낀 점 1. 테블릿 처음엔 관리인한테 버리라고 한구석에 있었다고 했었는데..어젠 책상속에 있었다고 하더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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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세월 눈 깜짝하는 사이에 흘러 갔는데 오는 세월 눈 깜짝할 여유가 있겠는가 세월은 흘러도 후회는 남는 것 젊은 날의 어설픔 중년의 미련 그 낯설었던 거리 눈에 익었지만 낙엽이 지고 눈이 내리면 희미해지는 그 날의 기억 다시 낯설어지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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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찍은 베르 화보.. (어설픔)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르 화보의 일부입니다. 일전에 오르보아 까페에 올린 적이 있었죠^^디카로 찍으니 빛이 반사되어 후레쉬를 사용할 수가 없더군요.. ㅠ ㅠ>>>>>>> 이것은 대원판의 5권인가의 표지로 나왔던 건데요, 와, 나비와 오스칼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죠. 다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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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스의 어설픔이 과도하게 욕먹는 원인이라 생각해요.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상대 수비수가 대놓고 패널티 박스안에서 태클을 저렇게 하는데 피할 생각을 할 선수는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저걸 피하면, 적어도 패널티 킥보다 더 완벽한 골 찬스가 나온다는 판단이 되어야 그럴 시도라도 할텐데, 오히려 공격템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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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이 성공이겠지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것만으로도 박수를 쳐 줘야할 성공된 삶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더불어 시작은 시작일뿐 시작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그 어설픔을 즐길수 있는 때는 바로 시작할때 만이 가능하겠지 ㅎ #캘리그라피 #캘리 #채기석 #좋은글 #심보 #붓글씨 #명언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