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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창립10주년 행사 결산공지 ★ 201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님, 꽃초롱님,두칠님,학동님,물보라님,해인님,지훈님, 나스타님,청성자진한잎님,꿈사님,유로님,복남아부지님, 물거울님,예쁘제님,소울님,아리랑님,반야님,린다님, 들국화님,훈이사랑님,파란들녁님,구슬님,화이트님, 정현숙님,장곡님,아라님, 새벽아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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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난 아직도 못들어가고있어~!---(어)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갔다 요?“ 할아버지는, “너처럼 예쁜 사람들만 들어간단다.” “근데, 난 예쁜데 왜 못 들어가?” “그야 아직 덜 예쁘제.” “그럼 언제 다 예뻐져?” “핵교(학교)들어가서 공부 잘해야 들어 가제.” “거짓 뿌렁~! 어떻게 큰데 들어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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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시대-백합동산 추억담(9)-끝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세월 함 빠르다. 녀석 기특다. 정말. 니도 고생했다. 니 정성이 오죽했겠냐. 은혜가 벌써 졸업반이구나. 은혜 예쁘제, 여전히? 지난번 대학 동기회때는 재미있게 놀았다. 니 없어서 좀 서운했지만... 언제 서울 가서 함 보자. 은혜 아빠도 잘 계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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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치맥으로.. 202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하기 때문이란다. 요즘 마스크 때문에 얼굴이 잘 생긴 것에 관심이 없고 눈만 보이는데 그녀는 나보고 연신 귀엽고 예쁘제, 잘 생겼제라고 물어댄다. 어휴. 젊은 총각들이 그렇지 뭐! 하고 싶은데 그녀가 너무 그렇게 물어대니 으응~~하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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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4월9일 도솔산으로 환경정화를~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 보리밥? 정림봉사회 나그 스카프 예뻐? 갈마2봉사회 먹여주고 난리났어요. 도마1봉사회 아 침넘어간다. 갈마1봉사회 나그 예쁘제? 입을 크게 상추쌈 숫 골인! 봉사회별로 옹기종기 모여 푸짐한 점심~ 오늘 서구 잔칫날 이여유? 월평2회장님 웃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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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매물도-1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 !! 백한지 수석부회장님...아주 근엄하신 모습입니다...그런데 뒤에 아가씨는 왜 머리는 산발을 해가지고...ㅉㅉ 나도 예쁘제...눈이 똘망똘망한 내친구 구선이...그리고 이지숙씨...우정 변치말기.... 우리도 당연히 찍어줘야지요...구선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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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토) 지리산"뱀사골-피아골 1 ★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미팀과 합류했습니다. 후미대장'흥부'님과 후미팀은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퓽류와 함께하시는 한우님!...근사한 위치를 정확히 아시죠!! 와우~멋쟁이 '예쁘제'님을 만나 한방 찰칵! OK산악회 간판 스타~★로 인정받고있는 디어헌터님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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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 장터목 연하봉 에서 201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분 종주A팀 성삼재 모셔다 드리고.. 벽소령B팀 음정에서 내려드리고.. 백무동에 도착하니 제법 훤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쁘제님이 예쁘게 가뿐하게 오르고 계시네요 오랫만에 나오신 동그리님도 지리의 분위기에 젖어드는 모습이구요 이른 새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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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방사-연화봉-비로봉-국망봉-초암사(약19km)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들이 있으니 오늘도 변함없는 벗들 조부장 하늘땅 다람쥐 벙개 민들래 공수 멜론 바이타민 유리 왕대 올만에 나타난 예쁘제도 보인다 한사람 강남으로 내려가서 아직 집을 못찿고 있는 제비가 있다 머지않아 찾아 오리라 본다 어제 산행후 그 제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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