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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1월 16일 (월) - 분노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예수님은 기도하는 아버지의 집을 시장바닥으로 만드는 그들을 향해 분개하셨다. 또한 마태23장에 보면 거짓된 위선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을 보면 “화 있을진저 회칠한 무덤과 같은 독사의 자식들아”하시며 독한 욕을 퍼부었다. 화는 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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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1월 31일 (화) - 침묵 후에 말하기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1. 2023년가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하루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아끼면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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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장 33-34절 / 예수님의 사랑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 눠 제비 뽑을쌔 예화를 하나 말씀드리면서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폴란드의 유명한 천재 음악가 쇼팽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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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손 예화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기는 예화~설교자는 한가지 한가지 단계적으로 헐어 청중들에게 들려 주어 청중들이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성경을 들을 때 얻게 되는 몇 가지 유익 ① 계1:3 복이 있다. (행복하게 될 것이다) ② 행20:32 세움을 받을 것이다. ③ 롬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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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2월 22일 (수) - 섬김의 향기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린 예수님의 동상을 보수하려다 그냥 두고 다음과 같은 글을 써 붙였다고 합니다. '우리를 섬기러 오셔서 고통당하신 주님을 위해 우리가 주님의 손이 됩시다.' 우리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섬기는 삶을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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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장 내용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예화는 그 당시에는 감추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주목하지 못하도록 하는 천국의 1급 비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이심도 보안사항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너희가 때가 되면 알 것이다’고 하셨는데 진리의 성령이 오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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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3월 6일 (월) - 존대받게하는 겸손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손이 사랑의 본질로서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엄격하고 주의깊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성도들은 왜 겸손해야만 하며 어떤 겸손을 추구해야 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딤전1:15) 1)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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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2월 3일 (금) - 실패를 부르는 인간 감정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던 사람일수록 더욱 그러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두려움이 없습니까? 어떤...하는 두려움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심령속에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속주로 영접하였는지를 확인하십시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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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2월 27일 (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사랑의 빛으로 빛나고 있는가?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 이제 무서운 추위는 물러간 듯 합니다. 한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움추렸던 몸에 기지게를 펴고 봄을 향한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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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3년 2월 8일 (수) - 천사를 부린 마음의 기도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적극적으로 대적하는 사람이 적지만 중동이나 동남아, 아피카 등 그리스도의 복음이 편만히 전파되지 못한 나라에서는 그리스도의 문화를 좇아 산다는 것은 핍박을 동반하는 행위입니다. 다니엘도 이방나라에서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