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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색 머리칼의 예수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들었다. 세 번째는 가장 잘 알려진 사건으로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다고 했을 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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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수님께 걸리면 끝이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험난하고 좁은 길을 목자가 인내로 걸어간 것으로 보였는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걸었던 것이 보였다. 오늘 목자와 양의...교만하고 불량한 염소의 모습을 보이면, 목자가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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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관리의 딸과 예수의 옷을 만진 자 / 마 9:18-26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눈뜨게 될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왜 기독교의 기초가 되는지, 왜 예수님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더욱이 십자가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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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색 머리칼의 예수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들었다. 세 번째는 가장 잘 알려진 사건으로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다고 했을 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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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6월16일 주일설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들은 죄로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교제가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피가 우리를 하늘 성소에까지 이르게 할 것입니다. 지옥의 문은 닫히고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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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생각하고 예수님만 따르는 믿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통변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자매님은 교회에 있으면서 어느 새 일(아르바이트)을 하지 못하는 답답함과 무기력함이 마음에...해결하라고 했습니다. 밤에 예수님께 여쭈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십자가 길은 외롭고 곤고한 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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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_교회를 다스리시는 예수(히브리서10:2-25)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브리서 10:2-25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19-20) ♬ 찬송가 210장 시온 성과 같은 교회 (통일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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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7~8편, (마 1:6~16) (마 1:1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경의 참 메시아요, 야곱의 실로요 - (창49:10) - 실로가 오실 때까지 홀(笏)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법을 주는 자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니 그에게 백성이 모이리로다. 욥의 구속자요 - (욥19:25)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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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정용섭목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교회생활에 매달리기도 하며, 심지어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글씨를 적은 팻말을 들고 다닙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불치병이 낫다거나 부도 직전의 사업이 회복되었다거나 부도덕한 사람이 변해서 도덕적인 사람이 된 것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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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이후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삶을 가르칠 필요가 없어졌다/ 알렌 크라이더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예수님의 가르침과 일관된 행위를 강조하지 않고 올바른 믿음을 점검하는 것만으로 세례 준비 교육이...열렸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이 새로운 상황에 대해 논의한 예는 보지 못했습니다. 홍현민, “초대교회에 길을 묻는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