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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지입니다 / 이정숙[전북문협]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종지입니다 / 이정숙 번듯한 구첩반상은 말할 것도 없고, 쥐코밥상 위에도 그릇들이 차려졌습니다. 대접, 사발 그리고 종지. 다들 형제들입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그릇이라고 하지요. 배가 고픈지 수저가 반찬과 국과 밥그릇으로 부지런히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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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밤의 고요함 / 詩 모란 이정숙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을 밤의 고요함 모란 이정숙 해지고 캄캄한 밤 하늘엔 반짝이는 별과 휘황 찬란한 달뿐 여름 가고 초가을 밤의 고요함 적막이 흐르고 외로움으로 마음 흔들어 사색에 잠겨 내 마음을 저 달 속에 새겨 언제나 같이 할 수 있는 길잡이로 동행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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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6회차 주)이명현부)이정숙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어 마요네즈로 버므린다. -밥은 김자반을 섴어 비벼준다. 컵에 밥과 재료를 예쁘게 얹고 마지막에 날치알로 장식한다. 5.장소:대소면 오산리 풀꽃작은 도서관 6.대상자:풀꽃도서관 아동 7.참여인원 사진 8.강사 주강사 이명현 보조강사이정숙 9.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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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밤의 고요함 / 詩 모란 이정숙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을 밤의 고요함 모란 이정숙 해지고 캄캄한 밤 하늘엔 반짝이는 별과 휘황 찬란한 달뿐 여름 가고 초가을 밤의 고요함 적막이 흐르고 외로움으로 마음 흔들어 사색에 잠겨 내 마음을 저 달 속에 새겨 언제나 같이 할 수 있는 길잡이로 동행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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