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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들 잘 듣고 있습니다..^^* [1] 최영진 2003-12-30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을 제일 많이 듣게 되네요 채팅방에는 들어갈수가 없어서 직접대화를 나누진 못하지만 방송은 잘 듣고있습니다.. 늘 작음우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좋군요 2004년 새해에는 하고자하는 모든것들 다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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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의 따뜻한 방송] 12월8일 월요일 휴방 건.. [11] 김지언 2003-12-08 201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아 대신 인사드려요.. 추위가 매섭더군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따뜻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 해인 ㅎㅎㅎ 그대를 명예 작음우 희망님 매니저로 임명합니다^^ 2003-12-08 23:32:43 → 박경숙 죄송해요...이제야 들어왔어요..흐흐 갑작스런 술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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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2] 이경순 2003-03-10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집니다. . 우리 사랑의 배를 탓으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입니다. - 용혜원- 해인 작음우 2주년 로고였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추가된 내용 : 오랜 시간이 흐른뒤 어느날 문득 찾아가도 반기는 친구 같은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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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진주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저... 블루마인드...입니다, ^^) 2017.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전 예전 작음우 해인님 열혈팬 블루마인드예요.. 기억나시면 너무 감사.. 만약에 기억 안나셔도 괜찮쿠용 히히^^ 오늘 여의도성모병원에 교육이 있어서 귀한 휴일을 반납하고, 열혈공부중... 교수님이 교육 말미에 다음카페에 가입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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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계속 얘기하면 정말 더 힘들어지나봅니다....ㅡㅡ;; [3] 박미선 2002-06-28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할것 같네요 힘들다 힘들다 계속했더니 저만 힘들어 지는 것같거든요 제 일도 동생일도 모두 잘 되었음 좋겠어요 글구 만약 작음우 가족 여러분 중에 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를 도와 주시지 않겠어요 지금 그리 웃는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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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님~~` ^-----^ 쭈뻣쭈뻣... [2] 함소희 (verdandy78) 2002-07-22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랍니다.. 중용의 미덕을 잘 아시는 해인님... 물론..그것보다 중요한건 해인님의 따뜻한 맘때문일꺼에여.. 제가 처음 작음우 챗방에 들어갔을때도 그랬고.. 항상 들어오는 사람사람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경써주시고.. 비록 온라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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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철푸덕(__) [11] 김진현 2003-05-11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05-12 01:06:38 안유상 접시물에 콱 코박아야지~! 현 이게 먼야그다요 2003-05-12 03:38:17 안유상 [러브러브]심군님 작음우에서 방송을 ㅡ ㅡ;; 너무 잘하실라구 오셨죠..? 2003-05-12 03:39:00 안유상 ㅋㅋㅋ 머라노...? 암튼 방송 잘하시구요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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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3] 이종혁 2002-09-09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09-09 오전 8:16:12 해인도령..... 늘 불철주야 작음우지킴에 거서기루다가 노력함에 그 노고를 치하하며 위로하고자 잠시 들렀더이다. 오널은 한주의 시작이거널 그리고 내겐 얼마만의 휴식시간인지 모를 그러헌 시간이 기둘리고 있거널 우짠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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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핸 오라버니...꾸벅... [6] 한주희 2002-08-28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08-28 오후 3:19:08 오랜만이죠? 음..한동안..작음우를..떠나서...생활하느라..거의 들어오지도 않구...-_-::: 잘 지내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 모..원래..핸 오라버니..인기야..하늘을 찌르는것이구..작음우는..희망이가..신경 안써도..될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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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빼꼼... [7] 한주희 2002-08-27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리언냐.. 호호..올만이에여..언니. 희망이..요즘..작음우 식구들한테..신경도 못쓰구... 정말로 더웠던..여름...희망이가..작음우 식구들..만나구..넘 넘 넘 재미나게만 살아왔던것 같아여. 그래서..정말로 내 자신이 무얼 해야하는지..어떻게 달라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