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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오빠...정말 그러기예요? 200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그리고 철진이 처럼 한여자를 많이 사랑하구여... 아프지만 다녕과의 사랑은 아름답게 간직해 주시길 바래여~~~ 재룡이오빠~~~행복하세여~~~~~~~ㅠㅠ 흑흑 보내기 시로~~~~~~~~ 글구여 저 아파서 오늘 주사맞았는데~~~궁뎅이 아퍼 죽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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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만나러가여~~ 200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세요~ 제가 수유리 사는데여..근처 대리점에서 재룡님의 펜싸인회를 한다는 군여.. 날짜는 4월 30일이구여.. 장소는 수유 전철역 5번출구 쪽이예여. 시간은 오후 다섯시부터 여섯시까지구여.. 거기 직원분이 그러는 데 사람이 생각보다 없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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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드라마 잘보고 이써여...... 200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하하 지금 방학이라서 너무 행복해여... 얼음꽃을 본방으로 볼수 이쓰니까 말이져... 그리고 이번방학에 재룡님을 알게 되꺼든여. 후훗 어찌나 웃는게 귀여우시던지... 볼때마나 그런생각이 든다니까여. 드라마에서 자주 웃는모습 보여주시그여 아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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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생일 미리서 축하해요. 200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축하합니다. 재룡님의 생일을....... 내일이 생일이라면서요? 잊어버릴까봐 미리서 축하해요. 먼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겠죠? 항상 유머가 풍부하고 즐겁게 해주신 재룡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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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 봤어!!! 재룡오빠 봤어!! 200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해줬어요 저도 지금 그냥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재방송해주는거 봤는데 근데~~하희라가 나오길래 돌릴려고 하는데 뜩 재룡오빠가 나오잖아요~~~ 깜짝놀랬죠~~ 머리는 좀 자르고 왜 70~80년대 대학생들 머리 있자나여~~부드러운 웨이브~~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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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쩌죠.. 재룡님 너무너무 멋있어여.. 200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를 못보면 하루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여.. 아침에 8시30분에 눈을 뜨면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이제 30분만 있으면 재룡님의 얼굴을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아서 그렇게 많던 아침잠이 다 사라졌어요.. 펜들과의 만남이라던가 그런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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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정선누나, 영호님께. 200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여수에서 재룡님과 정선누나 한번 더 뵈니 넘 좋았습니다 재룡님의 멋진겜은 다시 봐도봐도 넘 좋아여^^ 마치 같이 호흡하듯이 저도 게임이 빠져들었답니다.^^ 아참 야구실력 대단하시던데여...... 항상 절 챙겨주시는 것두 넘 감사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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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재룡님 너무 멋지다...... 200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글에 화 안내고 있는 재룡님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실컷 웃고 갑니다. 그리고 재룡님 말이 맞나 영근님 말이 맞나 두고 봐야지........ 모두들 분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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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외모에 대해 한말씀. 200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재룡님을 첨본 제 언니가 그러더군요. 언니에게 마구 자랑하고 꼭 붙잡고 같이 봤거덩요. 근데 첨본 언니의 인상 설명입니다. 사람이 순해보이긴 하지만 그 이미지가 너무 크다고. 아마도 아래로 쳐진듯한 눈썹 때문인것 같다고. 근데 저 그 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