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순창「강천산환종주 23km」 /.. 봄 바람 불면 꽃이 핀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웠던 그곳으로 간다. 기존 강천산환종주길에 금성산성환종주도 겸해서 돌아 본다. 강천산환종주 개념도 <강천산(585.8m)> 다음백과 참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에 있는 산. 높이 585.8m. '호남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주위에 광덕산·산성산...
-
@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 마실길, 진관동 나들이 <여기소터, 중골마을 느티나무, 마실길 은행나무숲길, 영산군이전묘역>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가면 서울에서 제일 작은 초등학교인 북한산초교가 있다. (거의 시골학교 분위기임) 북한산둘레길 10구간인 내시묘역길은...서울 영역으로 평지와 야트막한 산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주이씨 서흥군파묘역과 경천군 송 금비, 경주이씨묘역, 여기소터...
-
산속에서 만난 유교와 불교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귀를 그곳에 머물게 하며 남여나 짚신, 지팡이를 가지고 길을 나섰다. 도보로 산을 오르지 않는 이상 장안사에서부터 승려들의 남여를 이용한 내금강 유람을 본격화했다. 내금강 여행을 마치고 외금강으로 가려면 고개를 넘어야 했다. 내수점이 그 고개...
-
@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 마실길, 진관동 1바퀴 <경천군 사패지 송금비, 여기소터, 영산군이전묘역, 숙용심씨묘표>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가면 서울에서 제일 작은 초등학교인 북한산초교가 있다. (거의 시골학교 분위기임) 북한산둘레길 10구간인 내시묘역길은...서울 영역으로 평지와 야트막한 산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주이씨 서흥군파묘역과 경천군 송 금비, 경주이씨묘역, 여기소터...
-
2024년 4월 어린이 기도력, 주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이야기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가면 평생 기억할 좋은 추억이 많이 남아요. 아프리카에서 3주 동안 남편 없이 지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슬퍼졌어요. 그래서 잠비아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기 전 몇 주 전부터 노래를 불렀어요. 매일 밤 잠들기 전 캄캄한 방에 누워서 남편 손을...
-
♣복음말씀의 향기♣ No3816 4월3일[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로가면 5분이지만 걸어가면 50분이 걸립니다. 매일 성당 갈 때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새벽의 바람과, 오전의 바람 그리고 오후의 바람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자리를 바꾸어가면서 대형을 유지하며 날아가는 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
-
@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 마실길, 진관동 1바퀴 <여기소터, 마실길 은행나무숲길, 숙용심씨묘표>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가면 서울에서 제일 작은 초등학교인 북한산초교가 있다. (거의 시골학교 분위기임) 북한산둘레길 10구간인 내시묘역길은...서울 영역으로 평지와 야트막한 산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주이씨 서흥군파묘역과 경천군 송 금비, 경주이씨묘역, 여기소터...
-
금남호남정맥 1구간 59km(전북 장수 영취산~진안 마이산)-첫눈이 푸짐하게도 왔어요.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진으로 가면 뜬봉샘생태공원이 있는 수분마을 방향 19년 3월말에 금강 강행할 때 와봤던 동네로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으로 가는 길이 수분마을에서 이어집니다. 우리는 좌측으로~ 가운데는 물방울을, 양쪽 기둥은 뜬봉샘 전설인 봉황의 날개를 형상화...
-
쥐불놀이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전주재판소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방화범으로 깜방 갈 수도 있었습니다. 까만 재로 변한 할아버지 봉분은 억새 풀을 베어다 작두로 잘게 잘라서 표시 안 나도록 뿌려놨습니다. 봉분에는 절대 불을 지르지 않고 추석 전에 곱게 낫으로 벌초...
-
14기 3차 지부 교육부장 회의록-최종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가면 되는데... 간담회 장소는 어떻게 하는지? - 광주지부에서는 기본 모임을 도서관에서 하다 보니 각 구립도서관과 관계가 좋다 보니 홍보하는 것을 막는다든지 하는 곳이 아직은 없다.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 전시를 꾸준하게 하고 있다 보니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