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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목욕으로 건강 만듭시다. 201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기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서방 각시 두갓,자녀들,친구 모든 가족이 고치 도를 수 있어 오죽 지꺼짐이 크겠습니까? 제주가톨릭마라톤은 달리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하느님 발입니다. 뜀 춤에 맛 들여 사는 이들은 누구나 달리기가 몸에 얼마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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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보스니아,슬로바니아,제가마 발칸 성지 순례(하나) 201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환갑 소녀를 위한 파티가 덜컥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2010년 7월 2일 닻 올린 제주가톨릭마라톤,하느님 발, 열 여섯 2015.5.22-30, 아흐렛 날 동안 동 유럽 보석 상자 크로아티아,보스니아, 슬로바니아 발칸 성지 아드리해 달렸습니다. 떠나기 전 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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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수녀님, 제가마와 함께,神과 함께 201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카, '신과 함께' 보카,허단 '신과함께(죄와벌)' 를 관람키로 하였습니다. 가마동님들께 긴급 번개 문자 날리고, '제주가톨릭마라톤과 함께' 노형타워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영화 관람 모쳔 수녀님과 저녁 함께하며 수녀님 시 읽고 나누는 번개 피정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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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수박이 최곱니다.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봉사자들을 아우르는 회장 역을 맡으셨는데 교육기간 내내 에어컨 바람으로 많은 고생을 하였다 합니다. 제주가톨릭마라톤에는 제주교구 꾸르실료 교육을 이끌어가는 두 기둥, 고효숙 요셉피나와 김승호 암브로시오 두갓 있음에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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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사려니숲은 또다른 교회입니다. 201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지 못하였습니다. 토요일 새벽 달리기는 또다른 기도입니다. 그들은 장미송이 묵주 들고 기도하며 달립니다. 제주가톨릭마라톤이 찾은 토요일 새벽 사려니숲은 또다른 교회입니다. 사려니숲과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하느님 이름표 달고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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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올림픽 축구보다 사려니 숲 뜀 춤이 더 좋다. 201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은 빈첸시오 형님이 무한히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려 사려니 숲 성당으로 향한 두 분 정열과 제주가톨릭마라톤 사랑 놀랍지 않습니까? 축구 경기가 벌어진 그 시간 느도 나도 축구 보느라 거리에 개미 한마리 없었는데 사려니 숲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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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신부님 특강, 현경훈 우리 지도신부님 201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로 바닥 모퉁이까지 관객이 꽉 매운 가운데 "화가 나십니까?" 라는 주제로 평화로운 가정 만들기 강연을 실시한 이날 제주가톨릭마라톤동호회 현경훈미카엘 지도신부께서 함께 하시었습니다. 세시간에 걸쳐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웃음보가 잠시도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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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188Km 이어 달리기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쁠 땐 뺨을 적셔도 됩니다. 하룻밤 이틀 낮 제주땅 188Km 꿈을 꾸듯 뛰막질로 아름다웠습니다. 우리가 이겼습니다. 제주가톨릭마라톤동호회 만세. 이현석프란치스코 조직부장은 달리며 영화 찍는 차량 몰고 교통 통제하고... 월드컵 구장을 통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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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잔치 201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게하는 등 약물 부작용을 아는 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의료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조제하는 모든 약은 독입니다. 하느님 제주가톨릭마라톤이 약은 독이라는 진리를 온 누리에 소문내어 사람들 인식을 개혁 시킬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고승욱 신부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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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와 절물휴양림 장생의 숲길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절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머리와 마음을 쉬게하는 공간을 설계한다고 절물팀장(김덕홍)이 머릴 쥐어짜고 있다. 제주가톨릭마라톤 안젤라 아줌마는 11.1Km 숲길을 걷다 뛰다 신났다. 오른 손에서는 장미송이가 춤을 춘다. 성모님이랑 소곤 소곤 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