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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롤제재 확실하네요?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롤 때매 협곡 떠난지 2주만에 간만에 한번해볼까~해서 들어갔다가 미드 트위치 픽보고 서폿파이크가 시비걸었고 쥐새끼 탑으로 숨참고 러브다이브 탑야스오는 아무말없이 쳐발림 ㅋㅋㅋ 파이크보고 미드로 가라고 하고 혼자 2:1로 바텀 라인에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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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백] 강호랑군 江湖浪君(1권) 8. 검존(劍尊) 사도천랑(司徒天娘)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그는 수많은 무림인들의 표적이 되어야만 했다. 그로 인해 그의 감각은 동물의 본능을 능가할 정도로 발달되게 된 것이다. "쥐새끼처럼 숨어 있지 말고 냉큼 모습을 드러내시오!" 그러자 갈대숲에서 흡사 까마귀가 부르짖는 듯한 목소리가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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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권왕무적 06권 <077>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았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주가는 하루아침에 상한가를 칠 것이다. 판단이 서자 유대석의 표정이 스산하게 변했다. “쥐새끼가 여자 믿고 까부는군.” 유대석의 막말에 아운은 웃었다. 한편 이 상황을 보고 있던 북궁연은 아운이 내 마누라라고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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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칠살파파(七煞婆婆)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고 하다가 노파의 무시무시한 공력을 보고는 안색이 시커멓게 변해 슬금슬금 인파속으로 사라졌다. "식식... 이 소가 쥐새끼야! 네 놈이 십년 전에 한 짓을 내가 잊었는 줄 아느냐?" 노파는 미친 사람처럼 꽥꽥 소리를 질렀다. 가뜩이나 으시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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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독백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어서 돌아보니 나는 간데없고 노인 하나 앉아 있다. 이는 흔들리고 임플란트 겁난다. 한두개라면 몰라도... 무릎 속엔 쥐새끼 한 마리가 산다. 움직이면 찍찍, 소리 내며, 지랄이다. 잉크 번진 신문활자 읽을 수가 없어 안경끼고 안경 찾아도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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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497 김웅 국회의원님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스럽다. 당신이 있어 대통령이 자랑스럽게 변하면 좋겠다. 개새끼처럼 짓기만 하는 개들 속에서 당신은 群犬一獅다. 쥐새끼처럼 방울도 달지 못하는 쥐들 속에서 당신은 群鼠一猫다.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공정과 상식일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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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사사대(死邪隊) 2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천의 대화였다. 한가롭게 걷는 듯 움직이고 있으나 그들 옆에 보이는 나무며 바위가 순식간에 뒤쪽으로 밀려가고 있었다. "쥐새끼 그놈이 추렴이를 해치기 위해서 미리 출발했고?" "그렇다니까요? 도대체 몇 번을 이야기해야 하우." "너무 복잡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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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495 왜 총선에서 과반수도 확보 못했냐?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불이 나지요? 왜 그리 정치를 옷했나요? 두 사람을 지키려고 야당에게 멍멍 짖는다면 같이 망할 것이다. 두 사람을 위해서 쥐새끼가 되어 방울도 달지 못한다면 같이 망할 것이다. 하나의 거짓을 숨기기 위해 앞으로 10가지 거짓말을 더 하려느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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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二十三章 굽이치는 강(江). 1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뇌주반도 로 오면서도, 바다를 건너면서도 한시도 떠나지 않았다. "미련한 놈들이야." "대장군, 적엽명은 물에 빠진 쥐새끼나 다름없습니다. 비록 팽장군과 문장군이 죽었지만 그 놈 한 놈쯤은……" "늦었어." "예?" "적엽명을 죽인다 해도 늦었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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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빛으로 노려보지만 놈은 히죽거리며 웃는다 고함치며 문 열어달라고 철창을 두들기지만 놈은 나의 발버둥을 재밌어 할 뿐이다 자기 마누라 수면장애를 내 탓으로 돌리며 이놈의 쥐새끼 갖은 욕을 해 댄다 수천 년 인간들과 함께 한 공생 평생 원수지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