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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미울음소리가 시끄럽게 울어대는게 가을이오려나 봅니다 아직은 많이 덥고 힘들지만 참고 지내다 보면 시원한 가을날이 오겠지요 바쁘다그ㅡ 출석부도제때 못챙겨 죄송하고 미안하고 ㅎ 가끔씩 쏟아지는 소나기가 반가운계절 ㅎ 저만 그런가요 더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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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기 2호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기 2호가 초급승선을 위해 떠났습니다. 부산-인천-싱가포르 어리버리 말고 잘 지내다 오길 바랄 뿐 입니다. 호텔이 멀라이언 파크 근처인데 구경이나 할란가 모르겠네요. 막내라 그런지 걱정이 되지만 잘하고 건강하길 기원할 뿐입니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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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7살에 실종된 소년, 이웃집 지하실서 27년만에 발견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년, 이웃집 지하실서 27년만에 발견 열일곱 살에 실종된 알제리 소년 오마르 빈 옴란. 학교 가는 길에 사라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마르가 무려 27년 동안 이웃집에 갇혀 지내다 기적적으로 구출됐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영국 매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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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체~~°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블러그에서 퍼 왔답니다 ^^ 세비체? 페루의 전통요리 란다 신혼때 10년을 페루에 지내다 온 이웃언닌 언젠가 내게 만들어줬던 이 요리에 내가 홀릭이 되었던~~ 세비첸? 레몬즙이 주가 된다 그리고 싱싱한 수산물과 야채.채소~°° 싱싱한 해산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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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정신없네요.~^^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보니 난리도 아니에요. 이불이며 빨랫감이 한가득. 에효 . 해생이 반가우면서도 마음이 급하네요.~^^ 한학기동안 잘 지내다 온 해생에게도 감사하고 맛있는 학식과 안락한 생활관 잠자리 제공해준 목해대에도 감사하네요. 자 이제 해생과 슬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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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던 주말^^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워 먹이고 신랑친구가 사온 회에 소주한잔 했답니다. 오랜만에 어른들끼리 계곡물에서 노니 재밌더라구요. 도시서 바쁘게 지내다 온 아이들 물놀이하고 야구도하고 깔깔대며 잼나게들 놀았네요. 집에 가기싫다고 저녁까지 먹고 가겠다는거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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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던 주말^^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워 먹이고 신랑친구가 사온 회에 소주한잔 했답니다. 오랜만에 어른들끼리 계곡물에서 노니 재밌더라구요. 도시서 바쁘게 지내다 온 아이들 물놀이하고 야구도하고 깔깔대며 잼나게들 놀았네요. 집에 가기싫다고 저녁까지 먹고 가겠다는거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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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월 이달의작품 [산문/단편소설] 신이비-소년의 숲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람쥐, 가재, 이 모든 것이 하늘에서 왔다고 생각했다. 비와 바람을 타고 하늘에서 날아왔다고 믿었다. 아가씨와 함께 지내다 보니 외롭지 않았다. 누구에게도 말은 하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매 순간 행복했다. 날마다 휘파람을 불며 나무를 심었다. 숲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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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생이 데려다 주러 가는 길...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하늘이 왜 이렇게 예쁜거죠? 항상 목포집 가는 날은 버거킹을 아점으로 먹는 해생이 ^^ 오늘도 어김없이 버거킹으로 꼬우 꼬우! 맛있게 먹어 해생아! ♡♡♡ 조심히 올라가고 또 잘 지내다 오길 바래.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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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말이야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락거리고 음악소리가 들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노래도 감상하고 차도 마시며 지내는 공간인가 싶어 늘 궁금해 지내다 하루는 용기를 내어 위층문을 두드렸습니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음향기기에서 나오는 노랫소리가 어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