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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의 비박과 야생화, 해바라기축제를 가다.- 8/11~12 201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아리랑, 날씨 화창하고 매우 무더움. -.두문동재-금대봉-비단봉-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 비박-천의봉-작은 비재-낙동길 쪼끔 걷다가-구와우 마을 해바라기축제장 -.연일 불타는 도시의 밤, 긴급 탈출을 감행한다. 지도 놓고 어디가 좋을 까나?....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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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환종주 201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짐하면서... 짚신나물.. 향로산을 지날 때까지도 거의 보이지 않던 야생화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등로는 거의 평지를 걷는 듯 순조롭기만 하다.. 902봉.. 지도상에 코끼리봉으로 표시된 곳.. 902봉은 우거진 수풀로 인해 어디가 정상부인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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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근원 - 배내고개에서 영축산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짚신나물도 숨어서 보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과 심장에 좋다는 산부추도 보입니다 길 중간 쉼터의 소나무는 아직도 길손에게 넉넉한 품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주변의 잡목이 많지 않을 때는 홀로 고고한 기상을 뽐내었지만 우리네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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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태양-동이문명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리안(아리랑)족이다. 위 그림에서 보아도 원래 만리장성 위의 시베리아-만주는 중국의 화하족이 오랑캐들의 땅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에 중국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만리장성은 북방의 유목민들의 침략을 막기위해 진시황때부터 명나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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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차 정기답사) 구룡령옛길 단풍트레킹(10/18) ....수요일 10시부터 신청받음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며 짚신을 고쳐 신었을 선인들의 뒷모습을 그려본다. 구룡령 신작로인 59번국도. 바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지만 차가 다녀야 하기 때문에 구불구불 돌아 길을 만들어냈다. 용이 사는 곳 답게 운무로 덮힌 때가 더 많다. 그 허파같은 소중한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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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길, 문경새재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봇짐에 짚신을 달고 이 길을 따라 한양으로 간 예전 선비들의 노고를 알려나? 조선팔도를 통털어 가장 유명했던 영남대로의 대명사 "문경새재"그곳은 옛조선의 나그네가 느꼈을 느림의 미학이 있었다. 수백년 역사와 애환을 간직한 고개. 홀로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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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여행4 - 무릉도원 장가계에서 로프웨이(케이블카)를 타고 천자산에 올라 어필봉을 보다! 201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짚신을 사서 신을 생각을 하지 않네! 미끄럼 의자나 가마꾼 을 이용 하는 경우도 별반 없이 모두들 무작정 걷네! 잠시 가니 여긴 80% 가 한국인인 데, 벌써 넘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저 사람들은 새벽에 원가계 쪽으로 올라간 사람들일까? 아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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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1박 2일 ~보해농장 매화 + 진도 소포리답사 수요일에 답사 신청 받을 예정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과 짚신삼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식사는 매생이국, 김국, 선짓국등을 포함한 시골밥상이 나온다. 1박 2일 2식 제공 40,000원(문의:소포리마을 이장 김병철 061-543-4556 ***-****-**** http://www.sopoli.com) 우리 나로 최고의 일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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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5일장. (2013, 8, 17)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직접 공예품을 만들고 계신다. 귀여워라. 애기짚신에서 어른짚신까지 사이즈 다양하다. 그러나 사이즈는 대충 고르시길...차례. 흥 돋우기. 정선아리랑 공연.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이소. 타악기 북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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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06.30 점수표입니다.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1 아리랑동동 17 62 자윤 17 63 두오모 16 64 뚜기 16 65 발견이 16 66 우초 16 67 아름다운빈그릇 16 68 늘새롬 15 69 매일그대와 15 70 무지개연가 15 71 버섯순이 15 72 산들바람 15 73 솔지 15 74 솔내음 15 75 우연 15 76 쥴리아 15 77 제니스 15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