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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말/민준] 공수의 정석 @ Rule 9 (For.하늘을날자)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형..저번에...바..바람..한 번 폈었잖아." -"........" "......." -"......그..그건 왜..? 규종이가..물어보라고 하던?" "아,아냐. 걱정마. 내가 전화하는 거니까. 바람..피고 나서..규종이한테..어떻게 돌아갔어?" -"뭔 소리야?" "바람 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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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8일 백곡 정기 롸이딩 후기(하)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쭈니형~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 이러구요 ㅋㄷㅋㄷ) 하우스 안에 게임이 진행되던중~ 쓰봉양 들렸다가 자러 가고, 대단한걸 형수님의 아주 귀엽고 깜찍한 음주뒤의 모습도 구경하고 ^^;; 그걸 허허 웃으시면서 바라보시는 대군형님 완전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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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초고수 쉰한번째 상큼후기-♡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쭈니 형님~ㅎㅎ 정말 선한 미소와 맑은? 영혼의 소유자~ 때론 장난치며 대화할때 막던지는거 같지만 알고보면 속깊고 여린 우린 주니형~ 누구보다 차칸형~ㅋㅋ 진심으로 다가가면 모두를 감동시킬수 있다! 이 문구가 생각나네요 어제 게더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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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총수] 분홍손수건 10 200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지 쭈니애기님 감사합니다♡ (갠소했던 사진 아 - 너무 아름답군요 ㅠㅠ,)> < 분홍손수건 제 2호 표지 라쿠엔님 감사합니다♡ (님하 저 대사 제가 제일 맘에 드는 대사에욤!) > < 분홍손수건 제 3호 표지 형준아나만봐님 감사합니다♡ (만봐야 분홍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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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말/민준] 공수의 정석 @ Rule 6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 스물 하나. 나는 벌써 외줄에 올라타 버렸다.' . "정민아! 물 좀 가져와줘!" "....죽는다..." "야,영생이 형이 물 좀 마신다는 데...넌 좀 갖다 주면 어떠냐~" "......빌어먹을 것들." 정민이 인상을 찌푸리며 물을 컵에 따라 영생에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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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정모후기] 노브레끼~달려~~~웩~ 200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나이를 드시더니, 12시 취침타임이 11시로 앞당겨진것 같습니다....ㅋㅋㅋ 썸머타임을 벌써 시작하십니까? ^^ 암튼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황형사 : 바쁜 와중에 일찍와서 도와주느라 고생했다. 내가 얼마나 일을 시켰으면 나에 대한 안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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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경환 추억의유저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sualSuspect(최해민) : 하이응가컷~내부하1호 ㅋㅋ 나이너무많이먹엇다 형ㅋㅋ이제 장가도곳가야겟네 ㅋㅋㅋㅋ 나만보면 까부러...장난으로받아주니깐 쿨한남자인가?ㅋㅋ 전민준 : 민쭈니 ㅋㅋ 얼굴까머것다 ㅋ목소리는 매력적이다 ㅋㅋ요즘머햇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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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무한질주 파쿠르 - 안타깝습니다.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별/나이 : 남/16세 회원등급 : 플레이어 전체메일 : 받음 카페문자통 : 받지않음 가입일 : 2007/02/18최종방문일 : 2007/03/17 4. 앞으로 열정적인 HEARTVIT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오해와 질타는 관심입니다. 전후 사정을 알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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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맘에 올라온 글입니다. 참고하시고 가정을 잘 돌보고 나오세요. 201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나이든 아줌마같이되었어. 왜그래 불쌍하게..'... 제가 불쌍한가요? 엉엉.. 우울해지려해요.. 울애는 2학년 4살. 쩝.. 레인보우 2012/05/09 23:10 답글 신고 서로 조금씩 포기하며 맞춰가야하는것같아요. 애가 좀 커서 엄마마음이 여유가 생기면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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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초고수 여든네번째 상큼후기-♡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캡쳐했어요~쭈니사랑 ~~형여친?ㅋㅋ 다음주에 또뵈여~아스따라비스따~! B.K - 요~브로~비케이~셔플러~^^보광아~ 항상 꾸준히 초고수반에 나와주고 미천한 다넬리를 도와주고 따라주어서 고맙단다~ 너가 주변사람들을 데려오고 그주변사람이 또 친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