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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탐험대/메뚜기팀/6세/5회차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에 꼭~ 들고 다니더니 선물이라며 무궁화손에 올려 줍니다. 우솔아~ 고마워^^ 새 깃털도 찾고 까마귀 깃털일거라는 우진이, 해솔이 개미집을 나무줄기에 지었나봅니다. 와우! 고층을 좋아하나봅니다. 나무줄기에 흙을 물어다가 집을 지었다는 우진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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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님 반갑습니다. 202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ranger 임길호 - 만추 오늘도 어김없이 찬 밤공기속으로 출근했습니다. 이시간이면 이른 밤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거리에 사람도 차들도 다른때에 비해 뜸합니다. 아마 코로나 때문인듯 싶네요. 해솔님 방송 청취하며 근무 잘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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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지부 10월 활동 보고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낭송 및 책 전시, 퀴즈 (4) 10/16, 10/23, 10/30 동화동무씨동무 활동 : 두미르 작은도서관 (허남정) (5) 책읽어주기 활동 : 해솔직업사관학교, 강원명진학교, 도담쉼터 4) 횡성지회 (1) 10/4 그림책과 함께하는 성평등 강사양성과정 10회차 그림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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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바다낚시터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씨알좋은 우럭 한 차 입하 201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럭명가 해솔바다낚시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70 - 15번지 문의전화 T 032 880 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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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님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는지도 모르니까요 "일어나 있다"가 더 맞는 표현일지도요 한참을 꼼지락거리며 손끝을 매만져 봅니다 별것 아니지만 이조차 돌보지 못했다는 마음이 조금씩 밀려오다 이내 마음을 덮치고 말았어요 하늘바라기~정은지 그대 고운 내사랑~어반자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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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어요. (해솔.해늘반 5.6.7세) 201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육이도 왔어요.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잘 자라길 바래요. 그리고.. 작은 부엌에는 일곱살 아이들이 열심히 만든 모과차가 담겨있어요. 겨울동안 따뜻한 모과차를 마실 수 있겠죠?^^* 해솔반입니다. 큰 창문에 예쁜 별들이 있어요. 밤에는 더 예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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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해솔일기 200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상을 보이는 쫑아 페에 가래가 꽉 차있어서 숨을 할딱이게 되었고 자동적으로 열이 올랐던 거란다. 아직 별다른 치료법은 없고...내곤 하는 쫑아.... 이마저도 몇수저 먹지 못하고 혀를 내밀고 기진맥진하는 쫑아..... 해솔에서 가장 먹성이 좋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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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번 만에 찿은 대부 해솔 길 ..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잘되어 있어요 .. 세번왔어요 ..당신 만나러.. 인증샷 ㅡ 석양이 아름답더군요 사잇길로 내려오니 바닷길이 .. 전기차가 다닙니다. 멀리 선재대교가 .. 뭘 닮았나요? 할배바위,할매바위 흐흐 ..이렇게 두시간반을 돌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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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쌤 유아체육 11월1주차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주차 프로그램 소파유니바 대상 3~7세 내 용 도입 준비 운동 나비다리 만들기 준비 율동 호키포키율동 수업 내용 월요일 더샵향기 나래 용인대일출 1. 안부 물어보기 선생님이랑 약속 두가지 질서, 집중을 교육해주고 인사하고 수업시작 2. 고깔기둥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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