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4월 8일 월요일 [(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40(39),7-8ㄱㄴ.8ㄷ-9.10.11(◎ 8ㄴ과 9ㄱ 참조)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또는◎ 알렐루야. ○ 당신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
-
★사주,사성은 같은 뜻입니다. 참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보내는데 이걸 받고 신부쪽에서 신랑쪽으로 보내는 서식이 있답니다. 전에 어떤분이 문의하셔서 간단하게 설명해봅니다 참조 하시면 좋을듯~~ 四星이란, 신랑 생년월일 태어난시를 말한답니다.(일명 신랑 사주를 받아 결혼 날짜를 잡을수 있겠끔 날을...
-
'23.05.06 土: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오늘의 묵상-강수원 신부 ♤ '우리의 바람이 자연스럽게 주님의 뜻과 하나가 될려면' ♤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ㅡ묵 상ㅡTㅡㅡ ♧ 산란한 마음에 머물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바람은 자연스럽게 그분의 뜻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 ㅁ 하느님을 본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유다인들의 믿음은(탈출 33,20 참조) 하느님의 초월성과...
-
2024년 03월 13일 / † 사순 제 4 주간 수요일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는 완전한 일치의 상태를 강조하시고자 ‘아들’이라는 개념을 여러 차례 사용하셨습니다(5,20.22.23.25.26.27 참조).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행할 때 세상 속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이 세상에 파견되셨기 때문입니다...
-
(2024. 7 13~14)짝패들의 두번째 나들이 - 7월 5일 종료, 참가신청을 마감합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뜻맞는 여러 양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날짜 - 2024년 7월 13일 ~14일 (1박2일) 회비 - 1인당 8만원(부부 10만원), 당일 참석자(비숙박자) 5만원 장소 - 원주 오크밸리 폔션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원양2로 25-4 (안창리...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정진만 안젤로 신부,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는 완전한 일치의 상태를 강조하시고자 ‘아들’이라는 개념을 여러 차례 사용하셨습니다(5,20.22.23.25.26.27 참조).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행할 때 세상 속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이 세상에 파견되셨기 때문입니다...
-
14만 4천 - 살아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한 성도들의 숫자일까요? 그리고 '이마에' 쓴 것의 뜻은?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것’의 뜻이 무엇일까요? 144000은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는 말은 그때 이후 구원을 얻은...성품을 담고 있습니다.(출 33:19, 34:6-7 참조) 성경에 인을 친다는 말이 있는데 그들의 삶에 있어서 그들이 하나님의...
-
Re:Re:공항은 상용입니다^^ 버스는 위에 답글참조요 (참조가무슨뜻인지모름 ㅡ_ㅡ;) 200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 = ㅜ_ㅜ;? 참새 ㅡ_ㅡ; --------------------- [원본 메세지] --------------------- 상용인가요? 상용이 아니라면 받는곳 좀 알려주세요.
-
[구요한신앙칼럼] 하나님 뜻 대로 비전을 세워야 한다(2)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이런 전통적인 생각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꼭 지역교회라는 울타리 내에서 전임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터에서 전임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
우리 문화에 걸맞는 우리 목소리 : 위경(僞經)은 부처님 뜻일 수 없다.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이다. 한번 생각해 보자, 「홍길동」이란 사람을 길거리에서 「홍동수」라고 외치고 부르면 누가 대답을 할까? 부처님의 정신이 올곧게 들어있는 경전을 사용하고 수행을 해야 진리와 한 몸이 될 수 있다. 출처 : 향봉스님 <산골 노승이 푸른 목소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