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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갔다,집와서 김치 담그기ㅋ 아우!!내일도 일정이 빡세네ㅋ 자기도 얼릉왔음 좋겠다!!!매일매일 자기 좋아하는 집밥해줄게~~~~!! 맛있게 먹어주는사람이 없어 흥이 덜 난다!빨리와!!! 나는 이만 총총총..바바이~~~~ 오늘도 내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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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톤터치하는날이 되었음 좋겠다~~~~ 자기 빨리왔음 좋겠어.자기 가고 나서 잠을 깊이,편하게 잔날이 없는것같아.자도 피곤하고,자고일어나도 몸이 찌부둥ㅠㅠ 어서 돌아와!!!!! 내일 통화합시다!!!저는 이만 총총총.. 오늘도 내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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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사순시기 일곱번째 밤9시 미사- 웃음 빵터진 세례식 찰고이야기-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8시부터 오셔서 초를 다 켜시고 묵상하고 계시네요. 오이피클을 좋아하신다는 제대회원님들 ~♡ 재대회원님들 자리로 자리로 총총총... 성령님의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9시 밤미사에 초대해주시고 초를 바라보면서 자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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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궁! 꺄아아아씻기전에 김치찌개노래 불 렀는데흐어어엉🥺🥺💕😖😖감동.,🥺✨✨💓 대지갈비두!🥺💕💕💕그래서야무지게 목꾸우💕💕💕😖💕힛 ! 총총총 와쪄요!ㅎㅎ 안✌🏻✌🏻✌🏻!근데오토케진짜날마다더기엽쪼.,😖❣️❣️❣️ 징짜체고짱짱맨!👍🏻👍🏻👍🏻💕💕😖😖💕힛❣️❣️❣️❣️ 보고시폿는데! 오늘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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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인성.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근황공유도 하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히피펌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더랬죠. 내일 바로 머리 말러 갑니다. 총총총. 저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가 말한 적이 있는데요. 우리같은 얘들은 하고싶은 거 그냥 해야된다고. 맞는 얘기인듯. 스쿼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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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만 생각하기🐶❤️ #129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 근데 눈은。。。。 별로야。。。。 길이 미끄러워서。。。。 출근 할때 버스 타러 언덕길 올라가야한단 말이지。。。。 미끄러워서 총총총 걸어댕겼어。。。。 그러다 미끄러질 뻔 하다가 다행히 안넘어 져써용 ㅎㅎ 그러고 버스 탔지이 ㅎㅎ 글고 퇴근 해서 집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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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이거봐🐻❤️ #231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색이라 좋았지만。。。。 길이 미끄러워서 별로에요。。。。 금욜날 출근할때 버스타는데 버스타러 가는 길이 언덕길이라。。。。 총총총 걸어갔어。。。。 미끄러질 뻔 했지만 다행히 안넘어졌어용 ㅎㅎ 눈에 글씨 성공🤩 토끼? 글고 퇴근 하고 집 근처에 눈 아무도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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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거경문학 제34집" 게재용 원고 신작시 5편 발송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훈풍에 옷깃 흩날려 철썩철썩 그리움 머얼리 보내면서 남북 항로 비단길 찾아 갈 수 있을까? 3 모두가 잠든 칠흑의 밤 총총총 눈짓하는 은하수를 향하여 쪽배 한척 배를 이끌고 항구에 닿으면 우리들의 한갓된 그리움과 사무침이 얼마나 못난 부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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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영봉(황상웅대장님리딩)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균총무 찬조) -- 현 재 잔 고 -- 2,191,719원 +12,000원 =>2,203,719원 ***북한산(삼각산)영봉쪽 뷰가 너무좋아 한컷 더 남기면서 이번회계보고를 마칩니다~^^ 총총총... ((***아 그리고!! 산행할때나 둘레길걸을때나 오른쪽 방향으로 걷기 다들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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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잔소리 /조현술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의 등불 목쉰 소리 따라오네 나팔꽃 봉오리는 아내의 잔소리다 창가에 기웃대며 방 안을 살피다가 새벽녘 늦잠 든 남편 뚜뚜뚜뚜 깨운다오 가슴을 쓸어안고 타버린 시간들이 남편만 바라보고 쏟아낸 잔소리가 총총총 해바라기꽃 까만 씨앗 여물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