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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티켓팅 했어? 아니면 표 구해? 티켓 거래 팁 쓴닷(긴글주의) 201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은 24시간이자나...? 그럼 택배 접수도 24시간.... 난 티켓만 넣기엔 너무 얇아서 못 보낸다할까봐 옷 사면 오는 택배봉투에 젤리랑 넣어서 보냈었어! 이렇게 해도 배송비는 적으면 거의 2600원 정도 나와..! 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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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플레이션 시대 시작인가? 201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택배, 대리운전, 택시기사, 캐셔 등 1인 프리랜서나 자영업 등 서비스업으로 빠지게 된다. 그리고 청년층도 취업이 안 된다. 요즘은 공채를 안 뽑고 아예 수시 선발을 하되 경력직 위주로 뽑는다고 대기업들이 선언했다. 따라서 비숙련 노동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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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에 용품 매매 & 나눔 게시판에서 LORENZO PELLEGRINI 7님한테 도르트문트 롱패딩을 구매하였으나 돈도 물건도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손되어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었으나 모르는 번호라 받지 않았다라는 문자내용입니다. 그리고 옷이 더러워져서 세탁소에 맡겼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옷 자체는 맘에 들어서 일산까지 멀지만 직거래까지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1월23일 연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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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프로그램 몰입도 1위 ‘그것이 알고싶다’ 201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택배를 찾으러 기동슈퍼를 찾았던 한 주민이 잠긴 슈퍼의 문을 두드리자, 안방의 불이 꺼졌다. 그런데 김 할머니를 아직 실종 상태인 것으로 수사하던 그 즈음 읍내에선 이상한 낙서가 돌았다. ‘김순남 할머니를 죽인 것은 둘째 아들이다’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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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용품 매매 & 나눔 게시판 LORENZO PELLEGRINI 7한테 도르트문트 롱패딩 사기당한 피해자 데실리오입니다. 사기꾼 잡혔습니다.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손되어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었으나 모르는 번호라 받지 않았다라는 문자내용입니다. 그리고 옷이 더러워져서 세탁소에 맡겼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옷 자체는 맘에 들어서 일산까지 멀지만 직거래까지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1월23일 연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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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말씀올립니다. 김인배입니다. 201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닫았고, 가까운 편의점으로 가니 저울이 고장나서 접수가 안된답니다. 다른 편의점을 가니 기계가 고장나서 안된답니다. 택배 받기로 하신분들께 또 핑계가 될거 같아 말씀안드리고 40km떨어져 있는 현대택배 지사까지 가서 보내고 왔습니다. 택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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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外]화이트크리스마스딥디가 출시된기념으로~ 남친에게 입혀줄 스타일~[스압주의]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받기는 아까 아까 오전에 받았는데 귀찮아서 뒹글 거리다 이제야 올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갑자기 배송된다고 문자 온대다가 하필 토요일날 문자가 와서 이거 빨라도 월요일날 받겠네 싶었는데 ㅋㅋ 오늘 받았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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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 믹스 씨앗 나눔합니다 201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부 해안지역(여수쪽)은 운임이 다르다고 어느분이 알려주셔서 그건 알아보고...) (등기우편 가격을 잘 몰라요...반송이 받기가 영 번거로워서 반송이 보내는 왕복차비라고 생각해주세요 (_ _) 택배로 받아보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편의점 택배 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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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용한 어플들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의 편의점 위치를 증강현실로 보여주는 어플 컬러라이트 (마켓) - 아주 유용한 후레쉬 기능어플(글자를 해도 되고 촛불도 되는 아주 좋음) ASTRO file manager (마켓) - 탐색기 어플 (필수어플) - PRO 버전이 필요하신분 메일로 보내드림 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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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작품 영화 '접속'을 본 후기 입니다.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다 마시는 한석규의 모습이 저는 좀 놀랍습니다. 저는 시골 사람인데 1997년 에는 물을 사서 마시는다는 인식이 제가 살던 동네에는 없었거든요 아무튼 한석규는 물을 사서 귀가를 하고 은희가 동현의 집앞에서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