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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7/오후 12시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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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7/오전 11시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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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인정 14일차 [6/23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준 비로 촉촉한 황톳길 --쫀덕하게 걸었습니다. 어떤 일이 든지- -숲..은 모든걸 수용합니다 푸름 속에--들어갑니다 정자가 쉬어가라-- 합니다. 나와의 약속-- (숲길 갑니다.) 넓고 큰 운동장 - (목에 걸린 마음이..)..*뻥- 쫀덕 쫀덕 해진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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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7/오전 1시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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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6/오후 10시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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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6/오후 8시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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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6/오후 6시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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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6/오전 11시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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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6/오전 7시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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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220916/오전 3시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