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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하동희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작은키 ] 파란하늘이 어둑어둑해질무렵, 아직도 넓은 학교 운동장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줄넘기를 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주연이는, 키가 132cm, 너무작았습니다. 주연이의 제일친한동생인 2학년남자아이보다 키가 작았습니다. 너무속상한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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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2087 하동희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나는 어떤 몇번 유형이 가장 어렵고 싫은가? 그리고 그 이유는? 1번유형-뭐를 하든지 유하게 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완벽을 추구하며 계획적으로 일을하는 1번유형을 대하는게 어렵다 2. 나는 배신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며 그때 어떤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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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희님(카페시샾)께 제안 200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카페메뉴를 세분화 시키는건 어떨런지요? 공지사항은 비대위 집행부나 시샾이 공지할 사항이 있을때만 쓰도록하고 자유게시판. (비대위)운영위원게시판등을 신설하여 게시판의 기능을 향상시켰으면 합니다. 한줄메모장은 쓸수있는양이 한계가있어 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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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동희 님 감사합니다.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하다니요. 제가 컴에 초보인지라 이런 자료를 보면 내가 자주찿는 카페에 올려 늘 가까이 보고 싶어서요. 좋은 맘으로 받아 주시니 감사할쁜입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인사를 나누니 기분이 좋와 지내요 그럼 다른 시간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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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푸하하하하동희오빠~>_< 200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ㄱ ㅑ~ ㅋㅋ 너는 팅기기작전-_-ㅋㅋㅋㅋ 나는 ~ 막가파작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 진짜 !! 좋은작전이야 -_-ㅋㅋㅋ 근데..우리는계획세우면완전꽝인거 알지??ㅋㅋ 절대로!! 계획은NO~ㅋㅋㅋㅋㅋㅋㅋ 그럼또 ㅂㅂㅏ잉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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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희 님 감사합니다. 200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자인 제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님께서도 이렇게 정성껏 카페를 채워주시는데 저는 쥔장에게만 맡겨두고 암튼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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