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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같은 자리에서 만나는 구름 이야기 / 한영미 202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날 같은 자리에서 만나는 구름 이야기 한영미 하나의 표지판을 가진 두 바다가 있었어요 절벽으로 막혀 있어 이스턴 비치는 파도를 드러내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요 그곳엔 카페가 통창의 눈으로 서 있었어요 벽면에는 바스키야의 그림을 닮은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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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남 달마산 좌석배정표(4월8일(토)저녁11시출발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석 1 김봉하(상봉) 2 박청규(상봉) 3 이현미 4 안서현(상봉) 5 이순화(상봉) 6 김민주(상봉) 7 이영란(우리) 8 한영미(상봉) 9 이삼채(상봉) 10 장윤영(상봉) 11 박은숙(상봉) 12 정해선(상봉) 13 김순임(상봉) 14 김서영(상봉) 15 조남례(우리) 16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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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한영미선생님과의 볼링대회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연이가 센터에서 볼링 좀 한다는 사람을 뽑아서 팀을 만들었습니다. 각 팀에는 주장을 비롯하여 4명이였습니다. 팀에서 한영미선생님께서 다연이 팀에 들어갔는데 너무 못해서 싱싱이가 한 번 대신 던져서 스트라이크를 해서 점수를 도금 올려 줬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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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정리]7월19일 소농과 토종 종자(강사: 한영미)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언니 같은 푸근함과 여성농민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한영미 선생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토종씨앗을 살리고 나누는 일이 위해 방방곡곡에서 토종씨앗을 지키고 가꾸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토종씨앗에 관심을 더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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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차 신간도서 인사드려요*^^*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심 공략법 & 수학 공부 로드맵 류승재 지음 경향BP(경향비피) 2023 410 류57ㅈ QB0000018064 뷰티스타그램 : 한영미 장편소설 글: 한영미 꿈꾸다 2023 813.7 한64ㅂ QB0000018065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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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산맥> 신인문학상 - 한영미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 4편 / 한영미 라면으로 첫 끼니를 때운다 바닥엔 파지처럼 굴러다니는 쓰다만 이력서들 열정 하나로 통했던 시대는 갔다 모래 수렁을 떠도는 비문의 유령들, 오늘은 이 회사에서 내일은 저 회사에서 같은 얼굴을 만나고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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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한영미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한영미- 라면으로 첫 끼니를 때운다 바닥엔 파지처럼 굴러다니는 쓰다만 이력서들 열정 하나로 통했던 시대는 갔다 모래 수렁을 떠도는 비문의 유령들, 오늘은 이 회사에서 내일은 저 회사에서 같은 얼굴을 만나고도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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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한영미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영미 라면으로 첫 끼니를 때운다 바닥엔 파지처럼 굴러다니는 쓰다만 이력서들 열정 하나로 통했던 시대는 갔다 모래 수렁을 떠도는 비문의 유령들, 오늘은 이 회사에서 내일은 저 회사에서 같은 얼굴을 만나고도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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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서 우는 것은 사람들뿐이다/한영미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건 비에 젖은 날엔 서 있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떠날 수 없어도 뿌리를 깊게 늘이며 묵묵히 제자리 선 나무들 젖어든 만큼이나 곱게 씻겨진 이파리로 햇빛에 반짝이며 가볍게 웃고 섰다 젖어서 오래도록 우는 것은 사람들뿐이다 詩/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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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한영미 201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영미 라면으로 첫 끼니를 때운다 바닥엔 파지처럼 굴러다니는 쓰다만 이력서들 열정 하나로 통했던 시대는 갔다 모래 수렁을 떠도는 비문의 유령들, 오늘은 이 회사에서 내일은 저 회사에서 같은 얼굴을 만나고도 기억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