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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內篇 人間世 上(장자내편 인간세 상) 200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矣, 未聞以无知知者也. 瞻彼闋者, 虛室生白, 吉祥止止. 夫且不止, 是之謂坐馳. 문이유지지자의, 미문이무지지자야. 첨피결자, 허실생백, 길상지지. 부차불지, 시지위좌치. 지각(知覺)을 가지고 무엇을 안다는 말은 들어봤으나, 聞以有知知者矣, 지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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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협공모작품 서각부문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한일일선) 입선 손정순(열광하는 삶) 입선 양희숙(문) 입선 오성현(야설) 입선 권오호(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특선 이정화(허실생백) 입선 조명욱(빛과소금) 입선 김덕용(반고지금) 입선 이영준(상선약수) 입선 김점문(계창래청풍) 입선 심재명(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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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협공모작품 서각부문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한일일선) 입선 손정순(열광하는 삶) 입선 양희숙(문) 입선 오성현(야설) 입선 권오호(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특선 이정화(허실생백) 입선 조명욱(빛과소금) 입선 김덕용(반고지금) 입선 이영준(상선약수) 입선 김점문(계창래청풍) 입선 심재명(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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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향기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어울린다 하였다. 이렇게 사노라면 절로 마음이 맑아진다고 하였다. 《장자(莊子)》에 텅 빈 방 안에서 흰빛이 생겨난다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세화는 이 말을 끌어와 빈 방이라야 훤한 햇살이 잘 드는 것처럼 마음을 비우고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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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수련체험과 선서고증 201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학사전 137쪽 정(精)을 단련하여 약(藥)을 얻을 때, 두 눈썹 사이에서 빛이 있게 되는데 마치 번개 같아서 이른바 ‘허실생백(虛室生白)’이라는 것이니 곧 단광(丹光)이 번쩍한 것이다. 삼봉조(三丰祖)는 “번갯불 번쩍하는 곳에서 진종(眞種)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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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에서의 호흡론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근거는 알 수 없지만 어쩌면 『장자』「인간새」편에 실린 '심재(心齋)'를 둘러싼 공자와 안희 사이의 대화 속에 있는 '허실생백(虛室生白)'까지 거슬러 가야 할지 모른다. 물론 주희가 말한 '백'은 단순히 코끝의 흰 부분을 가리키는 것으로, 호흡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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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수련 체험을 참전계경 천기비문 선학사전 성명규지 생화정경 등에서 고증하다. 201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학사전 137쪽. 정(精)을 단련하여 약(藥)을 얻을 때, 두 눈썹 사이에서 빛이 있게 되는데 마치 번개 같아서 이른바 ‘허실생백(虛室生白)’이라는 것이니 곧 단광(丹光)이 번쩍한 것이다. 삼봉조(三丰祖)는 “번갯불 번쩍하는 곳에서 진종(眞種)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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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開天節) 풍류(風流) 수련체험(修煉體驗) 1부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학사전 137쪽. 정(精)을 단련하여 약(藥)을 얻을 때, 두 눈썹 사이에서 빛이 있게 되는데 마치 번개 같아서 이른바 ‘허실생백(虛室生白)’이라는 것이니 곧 단광(丹光)이 번쩍한 것이다. 삼봉조(三丰祖)는 “번갯불 번쩍하는 곳에서 진종(眞種)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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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의 수행법-1 소릉선사가 전한 참된 불법을 닦는 길 201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요히 수양하여 흰빛(白光)이 몸 바깥으로 드러난 연후에 겨우 쓰임이 있게 되느니라. (이는 영보국정정지법에서 말하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의 경계이다. 빈방에 빛이 생긴다는 뜻으로 대주천이 완전히 된 후에 명상을 하고 있으면 하얀 빛이 자기의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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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開天節) 풍류(風流) 수련체험(修煉體驗) 1부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학사전 137쪽. 정(精)을 단련하여 약(藥)을 얻을 때, 두 눈썹 사이에서 빛이 있게 되는데 마치 번개 같아서 이른바 ‘허실생백(虛室生白)’이라는 것이니 곧 단광(丹光)이 번쩍한 것이다. 삼봉조(三丰祖)는 “번갯불 번쩍하는 곳에서 진종(眞種)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