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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전생치유 잔칫상 올립니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확인, 수정해주시면서 저를 괴롭히던 모든 소송들이 12월 5일에 모두 끝났습니다. 결국 소송비용만 왕창 썼네 싶어 허탈해하고 있었는데, 그 날 저녁에 다른 거래처에서 돈이 입금되면서 한 번 더 소름이 돋습니다. 하루 동안 정말 강렬한 경험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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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총사 3권 28장-2 The End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목신수와 우문천릉은 멍한 표정으로 자신들이 수십년간 쌓아올린 야망의 결정체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도 허탈함에 말을 잃고 있었다. 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천우는 다시 쌍수를 접었다 우르르르......! 갈라졌던 지면이 움직이며 다시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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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이 제법 성장했네요.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이기든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팀을 1년 내내 열심히 응원한 팬들의 입장은 당연히 다르죠... 뭐같은 판정에 많이 화도 나시고 허탈하실겁니다. 반대 입장에선 마냥 좋아하기도 힘드실거구요. 그래도 코트에서 모든 걸 쏟아부은 선수들과 간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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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서버이전 다신 열지 말아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ㅈ 되니까 조심 조심 하는데 이거 10명이 들어가면 서버 막히고 자기들꺼 되니까 그냥 막 하잖아 기존 길드에 있던 중투력들도 허탈하고 침공 당한쪽도 다 접고. 소규모 서버이전 2~3번만 더 하면 10인이하 막피 길드만 남고 당한 서버는 계속 접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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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5 북한산 원효봉 (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산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내맘대로 아니되는것이 많지요 1주일 전부터 무더위가 시작되고 계곡에 물은 말라가고 허탈하네요 정기산행에 산천사 많은분들이 참여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여해주시는분들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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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으러 갔는데 간벌 해뿌고 과연 어느쪽으로 천마를 찾아야 하겐노 생각지도 않았는데 대물 더덕이를 만났고 허탈하게도 내또래 늙은 천마 정상에서 4구심 아랫도리가 아주 굿 천마산행은 내년을 기약하고 아마도 집으로 ~~~ 푸욱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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