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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201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고려 말의 고승.혜근(彗勤)이라고도 쓴다. 성은 아(牙)씨.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 선관서영(善官署令) 서구(瑞具)의 아들 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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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같은 밭(沃田)-혜근(慧勤)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 같은 밭(沃田)-혜근(慧勤) 옥답-혜근(慧勤) 永淨無瑕物外珍(영정무하물외진) : 영원히 맑고 티 없는 물외의 보배 靈苗生長絶緣塵(영묘생장절연진) : 신령한 싹 생장하여 세속 인연 끊었구나. 大叢林裏曾高價(대총림리증고가) : 큰 떨기 숲 속에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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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사작(安心寺作)-혜근(慧勤)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심사작(安心寺作)-혜근(慧勤) 안심사에서 짓다-혜근(慧勤) 忽到安心三兩日(홀도안심삼량일) : 홀연히 안심사에 와서 이 삼일 머물며 心身歇了向襄州(심신헐료향양주) : 몸과 마음 쉬면서 양주 땅으로 향한다. 道人蹤迹誰能覓(도인종적수능멱) : 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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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2(山居2)-혜근(慧勤)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거2(山居2)-혜근(慧勤) 산속 생활-혜근(慧勤) 無端逐步到溪邊(무단축보도계변) : 생각 없이 걸음 쫓아 개울가에 이르니 流水冷冷自說禪(유수냉냉자설선) : 흐르는 물은 시원하여 절로 선을 논한다. 遇物遇緣眞體現(우물우연진체현) : 물을 만나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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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고려말의 고승. 혜근(彗勤)이라고도 쓴다. 성은 아(牙)씨. 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 선관서영(善官署令) 서구(瑞具)의 아들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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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거(山 居) .../나옹 혜근(懶翁 慧勤 200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거(山 居) .../나옹 혜근(懶翁 慧勤 산 거(山 居) 발우 하나, 물병 하나, 가느다란 지팡이 하나 들고 깊은 산에 홀로 들어가 되는 대로 지내노라 대바구니 들고 나가 고사리를 캐어다가 뿌리째 삶나니 누더기 옷으로 지내는 일이 아직은 서툴도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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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면 흔적이 없네/나옹 혜근 스님 201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편] 찾으면 흔적이 없네 선시,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조계종출판사 향적香寂 스님 2562. 4. 25 찾으면 흔적이 없네 나옹 혜근 스님 그대 몸속에 잇는 여의주를 얻게 되면 세세생생 써도 끝이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니 물건마다 서로 밝게 감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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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옹 혜근(懶翁惠勤)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속단체 : 통도사(通度寺) 법명 : 혜근(惠勤, 慧勤) 속명 : _ 호 : 나옹(懶翁) 국가하사명 : 왕사(王師) 스님은 법명을 혜근(惠勤:慧勤), 처음 이름을 원혜(元慧)라 했으며 법호를 나옹,머무는 곳을 강월헌(江月軒)이라 불렀다. 성씨는 아(牙)씨로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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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영덕지역 답사 예정지(2023. 6. 20)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宗祖)라 칭해지는 나옹선사는 지공선사, 무학대사와 함께 고려 밀의 3대 화상이며, 속명(俗名)은 아(牙)씨, 법명(法名)은 혜근, 초명(初名)은 원혜이고, 법호는 나옹, 당호는 강월헌, 시호는 선각(禪覺)으로 그 지칭하는 이름 또한 다양하다. 새로 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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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惠勤) (1320∼1376) 고려말의 고승. 혜근(彗勤)이라고도 쓴다. 성은 아(牙)씨. 속명은 원혜(元惠).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 선관서영(善官署令) 서구(瑞具)의 아들이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