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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첫째 둘째날 (왕궁, 왓포)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순위더라.. 그래서 구입한 "태국음식에 미치다" 꼭 먹어봐야 할 음식순으로 리스트도 작성해본다.. "태국음식에미치다"라는 책은 맛을 글로 풀어놓은거라 이미 이음식의 맛은 어떨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놓고 태국에서 직접 맛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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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는 발리 여행기-4 201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순위 주셨다는...ㅎㅎ 저흰 1번 골랐답니다. 메뉴랑 가격 참고하세요 ㅎㅎ Lesson 1: Lesson 5: -Balinese Chicken Salad -Balinese Grilled Fish Salad -Bergedel Udang ( Prawn Cakes) -Mie Goreng (Fried Noodles) -Ayam Goreng Sambal Bal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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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위주로 다시 보는 영웅호걸 14부 201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멤버들의 순위를 하나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정말 쓸 얘기가 없어서 그런거 맞아요. ㅡ,.ㅡ <부쩍 분발하고 있으나 원래 하층민이 중위권으로 가기도 벅찬 것이 대한민국...> <아... 옛날이여~ 잘나가는 팀에서 미끄러져내린 독설 나르샤 선생> <이런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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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박번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쿨이가 대박에 대박을 더해드립니다. *중요*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뷔페에 참가하시기 위해 안절부절 못하시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네요. 저 역시 그래서, 참가하기 위해 미리 휴가날짜를 조정했어요. 19일,20일,21일! 요렇게 3일이요. 19일에 서울에 있는 여동생네에서 매제랑 휴가를 다녀와서 21일 마지막날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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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500만원 서킷의 6성호텔 F1 패독클럽 직접 가보니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 호텔의 바와 레스토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비가 마르지 않아서 진흙 투성이가 되고 의자가 모두 젖어 있었던 바깥쪽과는 달리 이 곳은 정말 쾌적합니다. 역시 F1이 자본주의 스포츠의 꽃이라는 생각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일하는 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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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여동 오사카 맛집 소개 이벤트 당첨 여행기] (5) <넷째날> 히에이잔에서 바다를 만나다_비와코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순위 일정인 아라시야마의 대나무숲길을 걸어보기 위해 식당을 나섰습니다. 아라시야마에 가는 길에 환승해야하는 한큐교토본선을 타기 위해 산조케이한역에서 가와라마치역으로 가는 길에 잠시 경험한 교토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도로는 차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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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이야기 201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순위이며 신혼 여행지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호텔은 달랏의 중앙 광장과 쓰언흐엉 호수에서도 가까운 튜립호텔 ~ 달랏의 날씨는 좋아도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솟구치는 ~~ 빨래본능. ㅋㅋ 부지런히 빨아 예쁘게 걸어 놓고 숙소 주변 구경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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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 보고 싶은데 자유여행은 두려운 여시들은 여기로! 혼자 상해/항주/주장 3박4일 패키지 다녀온 후기를 찐다 (3. 항주 관광 1편, 선택관광에 대해)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식뷔페로 입장!!!!! 메뉴는 저렇게 밥도있고 빵도있고.. 은근히 가리는게 많은 나는 저렇게 계란하나 볶음밥 조금 프렌치토스트 두개를 첫 접시로.. 음료도 뜨거운커피, 따뜻한우유, 홍차. 얼음물, 그레이프후르츠 주스, 파인애플주스, 사과주스,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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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더욱 빛났던 절약적인 돌잔치 성공기 ★★ 200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순위를 두기루 했습니다 1.예상인원 130명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단독홀일 것 2.음식이 정~말 훌륭할 것(시댁어르신들...돌잔치 인원으론 너무 많고 일반 예식인원보단 적어서 애매했고, 음식이 괜찮다고 소문난 부페를 가봤지만 까다로운 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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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8 발리자유여행! 미친발리 감사드려요~[공항픽업,2회차량렌탈,펀쉽크루즈,발렌티노마사지]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 뷔페보다 나았어요.. ㅎㅎㅎ 점심먹고 렘봉안섬 크루즈회사가 운영하는 코코넛빌리지로 이동.. 여기서 바다보며 수영할수 있느데 수영장 정말 작아요~~ 글구 비치베드도 별로 없지만.. 일찍가면 자리 맡을수 있구요 암만 생각해도 남편이 앉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