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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기(14) 칠레(2).. 푸에르토 몬트에서 나딸레스까지(뱃길로)| 201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롱 뻥을 하는 중 가끔씩 갑판 위에 나와서 구경을 하는데 바람이 차기는 하나 그렇게 춥지는 않다. 배가 마을에 정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을에서 배가 와서 물건도 팔고 사람도 실어나른다. 3박 4일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마을...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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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馬島記 - 1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창이 뻥뚫린 쾌속선 되시겄다. 이렇게 날렵하게 생겨서 속도는 좋겠지만~~` 임진왜란 때 왜적들이 조선까지 멀리 침략하러 오니 배가 속도가 빨라야 했다. 그래서 속도 위주로 만든 배를 가지고 조선 수군의 주력함인 판옥선과의 해전에서 개떡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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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송년회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가 뻥~ 뚫리고, 조금은 빠른 속도로 달려서 바랬던 12시 30분경 서천연수원에 도착되었다. 서천바다가 창문과 베란다를 통하여 시원스럽게 보이는 노을관 308호, 306호에 입실하였다. 잠시 후에 군산에 살고 있는 병한동생이 입을 즐겁게 할 음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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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1-4 (BGM있음) 201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뻥일꺼야 그거 뒷조사하면 남자가 한 트럭은 될꺼다 애도 한 셋은 될껄? 각각 애비도 다를꺼야 아마" "너 니네집 안가냐!?!?!?" "뭐하는 년인데?!?!?!" "년이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선생님!! 너 좀 가!!!!" 병원 입구로 들어오는 상두 어깨가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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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회 철렵 가는 날 200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1년 정도의 조력이 있습니다.... <중범성님 조력 6년 뻥이 아닙니다.> 피래미 실컷 잡아서 튀겨먹는데... 우리식구 보다는...ㅎㅎㅎ 호우회 모임에서 이거 없음 서운하죠... 바로 화투...ㅋㅋㅋ 여럿이 함께 즐길수 있는 것은 역시 '섰다'가 '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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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물이...막내 결혼식날... 200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화투 치다가 돈을 잃는가 싶으면 우리 큰언니 젤 만만한 내머리채를 죄 뜯으면 제부들은 모두다 큰언니 편을 들지요. 그러니까 내돈은 화투판에선 힘을 못쓴다는 이야기 ^^* 어쨋건 사진 찍을때 사진사 우리 자매들보고 먼 여자들이 이렇게 마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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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있다.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화투를 치게 됨. 한마디로 제대로 놀줄을 모르는 것임. 이것은 전문용어로 Learned helplessness(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함. 개를 묵어놓고 전기고문을 가하면 고통을 느낌. 이것을 여러번 반복한 후, 풀어놓으면 스스로 자유롭게 자율적으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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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복통 2부 벙개 후기^^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난 모든게 아다라시라 했다. 그래서 얻은 내 닉네임이 아다라시다.ㅎㅎ 근데 아다라시가 뭐여? ㅋ 이 아다라시가 월남뻥인지 월남뽕인지를 해서 거금 4만원을 잃었다. 화투 짝도 못 마추는 주제에 ㅋ 현금이 없어 꽁치인지 꽁지까지 썼다ㅋ ㅋ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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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CLUB_♬ #27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이 뻥 뚫리고, 암담했던 앞길이 훤히 트이는 그런 기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쳤냐? 쪽팔리게..." "좋잖아~ 넌 안 좋아? 웃어봐 조신아! 하하하하하하" "아 떨어져. 떨어져. 돈 떼먹히고 실성한 사람 같애." "그렇게 좀 보이면 어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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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40).칠레(7) 푸에르토 몬트에서 나딸레스 까지 가는 뱃길 202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었는데 결국 배안의 식탁에서 결국 그 화투를 써 먹었다. 객실 복도..문을 열고 나가면 이런 풍경이 바로 눈 앞에 있다...동안 배를 타면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을 했다... .나이롱뻥(아실랑가)을 해서 돈을 모아서 우수아이아에서 게를 사 먹었다.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