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제 인사들과 엮이는 순간 그길로 끝”이라며 “이념에 경도된 ‘올드 라이트(Old Right·낡은 우파)’가 아닌 ‘넥스트 라이트(Next Right)’처럼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과 해야 세대교체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 전 장관은 비대위 구성에 대해 “국민...
-
[전시] 바다가 있는 풍경...창남 개인展: '라메시스(LAmesis)'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환영 혹은 환상의 바다’라고 할 만하다. 최근작은 작가가 실제로 현장에 나가 필터 삽입과 노출 조정으로 바다를 환상적인 색상의 이미지로 포착했던 이전의 바다 연작을 메이킹 포토(making photo)의 방식으로 계승, 변주한 것이다. 창남의...
-
간증: 1584. [역경의 열매] 박종석 (1-20) LG맨으로 30여년, 쉼 없이 즐겁게 일하던 어느날…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나 환영한다는 내용이었다. 이과 인재들이 지원해 ‘하이브리드’ 팀을 꾸렸다. 팀원들과 똘똘 뭉쳐 미래 먹거리를 찾았다. LG경제연구원도 우릴 도왔다.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방법이 나올 때까지 치열하게 고민했다. 특히 전략기획팀에 있으면서...
-
전국 청년 양봉인 모임을 기획했습니다. (일단~먼저~안성으로 초대를 했어요.)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청년 양봉인 [죽산벌꿀집아들]입니다. 청년 양봉인들의 마음은 제 마음과 일맥상통하겠지요. 제가 지난 11월 3-4일 [꿀벌사랑동호회] 정기 모임 때 [젊은 양봉인이 바라보는 양봉의 미래] 강의를 준비하면서~ "양봉 선배님들의 도움을...
-
러시아 공격 캠페인 평가, 2023년 12월 3일(우크라이나 전황)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당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 및 그의 반부패 재단과 연결되어 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4] 앞서 웨이홈(Way Home) 단체는 지난 11월 27일 동원된 인원의 귀환과 무기한 동원 중단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25] 동원된 병사들의 친지들도...
-
많이 기니까 밤에 보지 말고 자고 일어나서 봐요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어화를 환영합니다 나는 웅니의 그.. 인터넷용어에 대해 잘 모르는 그 모먼트마저도 사무치게 스릉흐니까... ㅖ...) 뭐... 쨌든 이런 사소한 티엠아이로 시작을 열어볼게여...녜.. 일단 각박한 세상 속 누구보다 빡센 스케줄을 소화하는 웅니가 오늘은...
-
● 천화월 part.14 (이미지and글귀)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단 인사를 하고 눈물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흐느낌은 들리지 않는 곳에서 '나를 너무나 사랑했던 여자'가 아닌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여자'로 기억되자 헤어졌다는 죄가 얼마나 크길래 난 아직도 니 이름 하나에 이렇게 불편하고 하루종일 기분을...
-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제 인사들과 엮이는 순간 그길로 끝” 이라며 “이념에 경도된 ‘올드 라이트(Old Right·낡은 우파)’가 아닌 ‘넥스트 라이트(Next Right)’처럼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과 해야 세대교체가 될 것” 이라고 했다. 한 전 장관은 비대위 구성에 대해...
-
본다고 하니.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나타라고 인사하는 것은 우리의 모임에 하나님의 개입이 일어나소서 하는 겁니다. 우리끼리 모인 건 아무 쓸모가 없어요. 우리끼리 모여서 말을 너무너무 잘 했다. 그럼, 삶이 변합니까? 우리끼리 모여서 너무 똑똑한 얘기를 했다. 그런 게 아닙니다...
-
오션뷰? 시티뷰? 여긴 ‘캥거루뷰’... 화제의 브리즈번 신상 숙소 3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상되는 이미지와는 달리, 펑키 스타일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소품,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젊고 다이내믹한 분위기다. 빈센트 판타우조 작가의 작품으로 꾸며진 호텔 로비 및 객실.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 호텔 로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