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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피는 야생화 이야기~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무린다. 4 ③에 양념장을 듬뿍 끼얹어 가볍게 버무린 다음 통깨를 뿌려낸다. 패랭이 화고초...꿀꽃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시나무꽃....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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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푸르구나! 202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드로빈 ↓ 이팝꽃 청가시나무 꽃 찔레꽃 ↓ 야산에 흔한 이꽃은 열매가 작은 청매실을 닮았는데 머리속에서 이름이 맴돌며 생각이 안난다. 살구꽃이 지고 살구도 달이고.... ↖청가시나무 붉가시나무 ↗ 하얀꽃이 예쁘던 나무에 팥배가 달렸다. 텐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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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문학 7집을 읽고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작했던 것들이 손 위에 파닥거리는 사실로 오니 그들의 삶들이 가슴에 아렸다. 김영아의 시는 ‘소금창고’와 ‘호랑가시나무 꽃 피던 날’이 좋았고 ‘소금창고’ 같은 시는 밑그림의 서사가 가진 적절한 해상도와 시인의 심정이 조화를 잘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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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이 피었다 해서 한나절. 201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다. 지난해도 못 찾고 있다가 한바퀴 돌고 다시 가서 만났다. 혀튼 만나서 기뼜다. ㅎ ㅎ ㅎ 6번: 왁스플라워 호랑가시나무 꽃 공작단풍 모란 금낭화 매발톱 흰색 매발톱 홍단풍 꽃 7번: 팬지 국청사 애기똥풀 홍가시나무 꽃 알송달송방에 올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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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님을 환영합니다.(4월 중순 하늘정원)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스라지 스윗박스 브룬펠지어자스민 코랄트리(홍두화) 아침햇살의 튜립들 만첩백도 은방울과 자란 꽃잔디 장미조팝 호랑가시나무꽃 옥매 죽단화 황매 호스타 철쭉 노랑가고소 프란님의 패모 . . . 이스라지님을 환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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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맥_153번째]..지맥길도 이제 한자리 202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가 얼마나 짖는지 - 길없는 산길을 치고 오르는중 음 마삭줄 열매는 처음 - 맥길에서 벗어난 곡산을 왕복하고 - 호랑가시나무 꽃이 있었네요. - 길은 도로가로 떨어져 - 이제 벽방산을 향해가는길 - 뒤돌으면 고성만의 전망이 넓찍이 보이고 - 길은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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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번개에 다녀와서~~~ 200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기심에 나갔는데 막상 가 보니 가까운 사람들끼리 저녁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특히 가시나무 꽃이 풍선 아트로 이쁘게 장식을 해주어서 더 좋았어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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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나무의 모습이 꼭 호랑가시나무를 닮아 한동안 카메라 셔터를 눌렀지요. 물론 꽃향기에 취하기도 했지만요. 그 꽃이 호랑가시나무 꽃이 아닌 줄 안 것은 한림공원에서였습니다. ‘구골목서’라네요. 희망과 기쁨을 상징하는 호랑가시나무는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