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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에한 감염색......^^*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업은 하고싶고 올릴것은 없고 부끄럽고 부끄럽지만 지난여름 감염색하던 사진이 하나 있길래 올려봅니다. 먼저한것은 딸내미 이불로 만들어서 보냈고요. 이번 것은 새로 묶은건데요 조금 일찍 푼것 같아요. 흉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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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색 발색이 엄청잘나네요,,ㅎㅎ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오눌은 하늘을 본걱 같습니다,,ㅎㅎㅎ 이원단의 무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이인용 배게를 만들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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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모임 안내 (감염색)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실의 계절, 태양은 어김없이 소출을 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8월 생쪽염색이 많은 성원에 힘입어 재미있게 끝났습니다. 9월에도 만나자고 굳게 약속하고 헤어진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늦었지만, 공지 올립니다. 9월 8일 (토) : 9시 ~ 마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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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색 저고리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좋은 가을 볕에 감으로 물들인 천 꺼내어 이 여름에 시원히 입을 수 있는 홑저고리 하나 만들었습니다 제대로 힘이 빳빳이 들어가 달리 풀먹이지 않아도 시원한 바람 한두줄기 자유로이 드나드니 긴 소매지만 더운 여름에도 입을만 합니다.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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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옷에다 향토와 감염색을 입혔습니다.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아란 하늘에는 구름이 두둥실~항아리에다 염색천을~~~ㅋ 얘들은 모자를 하나씩 씌었네요.ㅎ 청초한 자태의 붓꽃가족들~~~ 입던 옷에다 다시 염색을 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함께온 우리집 보물들~~~ 아빠와 엄마구요 짱아~글고 예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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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색 발색중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받은 광목 63인치 밖에서는 수세한 천을 말리고 하우스 두곳에서는 발색을 내고 광목이 2천마가 넘는데 요즘 날씨가 비오고 흐리고 마음은 바쁜데 하늘이 안도와 주네요 밖에 줄에 한번늘면 약 60마를 늘수 있고 작은 하우스에서 발색 낼수 있는 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