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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이나 끄적이다 가야긋다 훔냐 ㅡ.,ㅡ;; 200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 그리 피곤했단 말이냐~~ 암튼 또 노래방을 갔쥐~~ 진짜 체력들도 좋아 뒤늦게 나타난 내친구가 가고싶대서 일단 갔어 난 초반공새를 피다 이내 잠들고 말았으 요크칭구들~~ 무쟈게 잘놀데 담에 클럽으루 끌구오너라 침을 닦고 일어나 보니 노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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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세드 다음의 선물 공세 "DIDI"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물론 얼굴 찡그린 에드지만 받으라구! (참고로 선물 공새는 제가 문자로 신청 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것이므로 차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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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200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들은 기꺼이 저의 청을 받아 새새이 해바라기를 피해 일을 하시느라 미안하지만 일을 더욱 어렵게 하십니다. 건너집 문공새비 할마이가 콩밭을매시는데 인부들께 드리고 남긴 간식떡과 시원한 물을 가져다 드렸더니 허겁증에 물한병 다마시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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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자격 합격했습니다 ^ㅡ^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일자리가 나오면 밤일 ㅠㅠ(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밤에 웨이터 하고있습니다 ㅠㅠ) 때려칠수 있구나란 이생각 너무너무 기분 좋네여 ^0^ 제가 지입엔 완전 생초짜라 이제 본격적으로 운영자분들께 질문 공새 퍼나아갈텐데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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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아닌 섬 광활하고 쓸쓸한 우음도에서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피조개가 많이 잡히고, "구영물 앞살" 그물에는 꽃게와 숭어 전어 등이 풍부하고, "모란배" 넘어가면 낙지가 많고, "공새" 뒤편은 바지락, "홍바위" 근처는 뻘낙지 등등이 많이 잡혀 주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생명의 창고였던 것이다. ▲ 사자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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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왜?? 3DIMAX로 꼭 봐야하나?? 그리고<아바타>이야기.. 2009.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중요한것은 단순한 이야기를 또는 쉬운 이야기를 대중과 사람들에게 얼마나 짜임새 있게 풀어내냐는겁니다.엄청난 물량공새의 CG도 풀어내는 과정에 따라 지루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캐릭터의 매력이 없다면 영화는 매력이 없고 죽어버렸다고 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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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fdiddml gkfn(EkfkgoqhkWy?zizizi) 200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감기기운이 조금있는듯했어요. 열이 날랑말랑 정신은 몽롱하고. 주위의 감기공새에도 정신력과 평소 영양섭취를 건강보조식품을 통해(붕어엑기스는 못먹어봐따) 잘해놓은결과 절대 흔들리지 않았는데 (아시죠 다랭양 진짜 죽다 살아난거 2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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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집에 도착하니..1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언능 우린 점심 라면을 준비하고...라면이 채 익기도 전에 젓가락 공새로..동작이 안빠른 사람들은...아마..제대로 못먹었을거다. 그래도 그렇게 먹는 라면이 어느 비싼 라면보다 맛있었다..^^ 그렇게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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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세이세키에 대한 어줍잖은 분석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니의 세계로 들어가 그녀의 포스를 마음 껏 느껴보길 바란다!! "꼽냐?" (너무 잘어울린다...) 주위 배경 : 준과 신쿠의 사랑공새에 이끌려 다니기 바쁘다! 그렇다! 이제 그녀의 매력을 준의 그곳(...)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마음 껏 뿜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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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사투 (그간에 얻은것 2부) 200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팔았다. 도매도 어렵다.. 이번에는 내가 재시했다.. 일명 노점을치자고.... 엄청난 비난 공새에도 난밀어 부쳤다.. 포천에 있는 자이 아파트 입구에 노점을 깔앗다.. 장당 10000원 ㅋㅋㅋㅋ 팔릴리 없었다... 철지난 옷을 10000원에 누가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