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문경 대야산 산행공지(광주엘리트토요산악회) 201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20 나비드 락텍스(구 알톤자전거 광주수완점, 주소 : 광산구 임방울대로 318,수완동 1482) 04:30 첨단어린이교통공원(시민의 숲 주차장) 이동시간 약 3시간 30분(편도, 휴게소 휴식시간 포함) 이동방법 리무진 버스 이동 산행찬조금 임금계좌 45,000원...
-
광주 무등산(12.11.17)산림청/인기백대명산 201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시민의 안식처이자 전라남도의 명산으로 광주뿐 아니라 화순과 담양 땅으로도 산자락을 길게 뻗고 있는 전형적인 육산 곳곳에 기암이 얹혀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산세가 뛰어나기로 이름나 있다. 특히 정상부근에 펼쳐진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는...
-
2023 북구 힐링버스킹데이에서ᆢ 팬플룻연주/조우상/팬타곤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준비했습니다 #팬플룻 #팬플루트 #panflute #팬타곤 #팬플룻연주 #팬플룻연주그룹팬타곤 #조우상 #팬타곤연주이야기 #오카리나 #고은영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시민의숲 #북구니까 #버스킹 #가을밤 #2023 #신난다 #북구힐링버스킹데이 #용두대교옆무대
-
■2016새해목표설계하기,비전세우기 워크샵(서울1.1/대구1.2/부산,광주.대전1.3) 201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목표설계하기,비전세우기 워크샵 안내 (서울1.1/대구1.2/부산,광주.대전1.3) ㅇ 일정 및 장소 - 서울 : 2016. 01. 01(금). 13:00-19:00(6시간) / 장소 : 한국웃음치료연구소 교육장(양재시민의숲역2번출구) - 대구 : 2016. 01. 02(토). 13:00-19:00...
-
■2016새해목표설계하기,비전세우기 워크샵(서울1.1/대구1.2/부산,광주.대전1.3)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목표설계하기,비전세우기 워크샵 안내 (서울1.1/대구1.2/부산,광주.대전1.3) ㅇ 일정 및 장소 - 서울 : 2016. 01. 01(금). 13:00-19:00(6시간) / 장소 : 한국웃음치료연구소 교육장(양재시민의숲역2번출구) - 대구 : 2016. 01. 02(토). 13:00-19:00...
-
그냥 심심해서요. (23024) 649㎜ 비 뿌리고 장마 마감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대 세번째 기록 정체전선 탓 충청 이남 피해 커 “수도권 등 당분간 열대야 많을 것” 더위 식혀주는 물놀이 26일 광주 북구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끝났다고 공식 선언했고, 전국...
-
광주의 옛 모습 2006.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나무 숲 뒷편에 자리잡은 이 곳은 운모질 부엽토로 된 토질이 깊은 지형으로 아침이면 산자락의 안개구름이 스치고, 낮이면...이 다리를 많이 이용했다. 만수때의 경양지 (1946) 광주시에서 1967년에 태봉산을 헐어 메워 없어진 경양방죽은 조선 세종...
-
서울에서 가기좋은 숲 TOP5 201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맞춰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소 ㅣ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이용 ㅣ봄(4~5월) 주중 08:30~18:00, 주말...단연 이곳이 서울을 대표하는 숲이겠죠? 뚝섬에 자리한 서울숲은 원래 유원지가 있던 곳을 시민의 숲으로 재개발한 건데요...
-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SeMA Collection : 정교한 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의 정교한 손을 통해 탄생한 작품의 숭고한 울림을 조명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 중 반복적인 손의 흔적이 화면 안에 집적...
-
광주/무등산&시리도록 아름다운,놓치기 아까운 설경 【16년1월20일】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줄인 광주천의 발원지와 광주시민의 허파로 맑은 공기를 제공해주고 있는 생명의 산.....무등산을 가끔 다녀오지만 갈때마다...까지 임도 구간을 상당부분 걸어서 가야 했고 거리도 7.5㎞에 달했지만 무등산옛길 2구간이 개통되면서 숲길을 따라 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