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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 김광섭 201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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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 김광섭 202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많은 것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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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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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김광섭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나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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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김광섭) 202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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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저녁에(김광섭)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저녁에(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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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김광섭)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향후 귀댁의 애경사 시에 보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댁내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월 6일 월요일인 오늘 점심, 저녁 제육볶음과 배차실에 음료를 준비하였으니 맛있게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김광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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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樹話) 김환기 화가에게 영감을 준 이산(怡山) 김광섭의 시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월간 중앙』, 제20호(1969년, 11월호)에 발표 후 수화에게 보낸다. 예술 창작의 근원이 된 김광섭 “저녁에” 수화는 1969년 12월 이산이 보내온 “저녁에”를 보고 창작 모티프가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으로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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