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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2023.09.08
저혼자 이사준비 다했어요 그래봤자 포장이산데 그래도 할일은 있더라구요 사다리차 때문에 창문 열어줘야해서 주방이모랑 같이...중후반? 엄마같은 사람이랑 서있었음 암튼 날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는데 그냥 신기한가?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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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공개한 김히어라 자필편지 2023.09.07
제 사촌오빠와 관련된 것들로 많은 이슈가 생길 때에 날 가만히두라고 말할 수 없게 되고 자연스럽게 놀림과 따보다는 주목을...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은 이번 일로 하여금 깨닫고 인지하고 반성하게 되었지만 어렸을 때 학교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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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2줄 괴담8 2023.09.06
26. 이 소금으로 만든 원 안에만 있으면, 저 굶주린 놈들이 날 해칠 수 없을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핥은 난, 곧 공포에...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나?" 악마가 내게 말했다. 벌써 33년도 더 된 일이고, 난 여전히 묵언수행중이야. 그 양반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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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통금 없애는 법 ㅠㅠㅠㅠㅠ 2023.09.06
늦고 꼬박꼬박 들어가기는 했는데 이번에 남자친구 생기면서 일 끝나고 데이트 하고 그러니까 평일에 네다섯번씩은 늦고 그래도...자서 피곤하다고 하고 주말에도 놀다가 들어오니까 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다고 자기랑 같이 사는데 저녁에 밥을 몇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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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역대급 사연으로 완불받은 심야괴담회 안경공장2 2023.09.06
봤지만 내용은 알수없었고 그렇게 젊은날의 헤프닝으로 넘어가게됨 그렇게 종강날, 같이 안경공장에 간 재원씨를 포함한 4명의...형의 친구들이 안경공장에 다녀와서 죽은거라고 장담할순 없는 일이지만 사람들이 공포체험을 너무 가벼이 여기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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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틀로프 고개 사망 사건 2023.09.04
다음 날부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결국 하산날짜인 2월 12일에도 일행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수색대를 파견해서 실종자 수색을 하였다. 2월 26일, 임시캠프로 추정된 장소로부터 1.5 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일행의 시신 5구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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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취업해야하는데 2023.09.03
고장나서 경력은 못살릴거 같아 하루종일 신입으로 직장 찾아봤는데 직장이 안보여서 너무 우울해… 내가 할 수 있을거 같은 일이 안보여 계약직 최저 발전가능성 없을거 같은삶… 밥벌이는 하고 살아야하는데 날 챙길 사람이 나뿐인데 이렇게 살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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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레딧)(19) 내가 헤드폰을 쓰지 못하는 이유 2023.08.31
세번이나 그녀로 끝난 다음에 내 딸을 강간할 거라고 말했대. 불과 30피트 떨어져 있었으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다는 그 사실이 날 오랫동안 x같이 괴롭혔지. 하지만 내 아내는 더 훨씬 괴로운 시간을 보냈어. 그녀의 어깨와 상완에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