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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우야 200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도 매련 음써요. 여름에 산등성이 쪽에는 포락이 나구 나릿가에는 미데기가 올라와서 노가니,앤댈,바골리,섬들,납돌,해운정 쪽을 피해가 달부 어여웠잔소 오랍드리는 시방도 완전 복구가 안돼서, 오랍드리 버뎅이가 돌장광이 잔소 그래도 좋다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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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신년회 사진모음!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새로 가입한 김봉래입니다. 1985년 강릉시 신석동 납돌마을 출신입니다. 2010년 하반기 공채로 현대자동차에 합격하여 11년 6월부터 현대자동차 5공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1월 29일 동울산컨벤션에서 있었던 신년회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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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송년모임 201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까 고민하고 바리바리 싸온 성현 총무회장 고생한다고 따로 선물준비한 찬수 나누리의 영원한 엄마 병란 미소천사 분선 납돌촌놈 원섭 건설땅 더 촌놈 완웅 내년에 노총각딱지 떼길 광택 성수동 멋쟁이 성철 애교쟁이 경란 심성고운 총무 영원한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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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행사사진 - 4탄 201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좋은건 뭘까? 오늘 필남이 산내려오면서 꽃게처럼 옆으로 내려왔다.. 오늘 황게가 되었다람쥐..ㅎㅎ 용수 막걸리잔든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이넘들아 막걸리는 이렇게 마시는거야.. 납돌얘들사이에서 봉서기.. 메인음식 기다리면서 잠시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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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은 방앗간 쌀 200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온다. 방앗간에서 한번 사 먹어보면 다른쌀은 맛없어 못먹어. 유산동 친구들은 어리미 방앗간인가 ~~ 거기서 사면 되겠구나! 납돌 친구들은 신석 방앗간에서 함 사 먹어봐 그 맛이 기가 막혀~~~~~~ 기름이 좌르르르~~~~~~ 가을 한철만 방앗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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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떡과 동생들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해도 떡덩어리 클수 는 없었을것이다. 나도 어울려 "꿀뙈지" 하고 고함 첬던 것이 후회 스럽다. 두번째 서당 만댕이 납돌 권씨 묘사다. 여기에도 온동네 아이들이 다 모인다. 묘사지내는 동안에도 우리들은 논두렁에 불을 피워놓고 쪼이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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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미 리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일(魯日)에는 5일장이 열리기도 했다. 예미리(禮美里)라는 이름은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 통폐합 작업을 하면서 노일, 납돌, 유문동을 합하여 여미산(女美山)을 예미산(禮美山)으로 바꿔 부르면서 불렀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예미리는 오랜 옛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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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 지명 퍼옴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일(魯日)에는 5일장이 열리기도 했다. 예미리(禮美里)라는 이름은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 통폐합 작업을 하면서 노일, 납돌, 유문동을 합하여 여미산(女美山)을 예미산(禮美山)으로 바꿔 부르면서 불렀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예미리는 오랜 옛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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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 지명 퍼옴2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일(魯日)에는 5일장이 열리기도 했다. 예미리(禮美里)라는 이름은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 통폐합 작업을 하면서 노일, 납돌, 유문동을 합하여 여미산(女美山)을 예미산(禮美山)으로 바꿔 부르면서 불렀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예미리는 오랜 옛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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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안동의 지명유래(풍산읍) 200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다가 마까무골로 변하여 지금 막가무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웃막감우골:막가무에서 700m 정도 북쪽에 있다. ▶ 납돌고개·신석(申石) 서안동인터체인지가 자리잡은 지역이다. 옛날 이 고개마루에 원숭이모양을 한 돌이 있다고 해서 납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