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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다울라기리 트래킹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좋더군요 다음날 아침 빵과 커피&찌아(네팔 전통차) 맛은 나쁘지 않아요 ㅋ 약간 느끼하지만 네팔 고속도로 /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네팔 제2의 도시)까지 일년에 사망자수만 약 300여명 된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거리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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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여행] 4부 - 세계문화유산이 파탄지경? 파탄시티(Patan City)를 가다!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지에서 3km 정도 떨어져 있는 파탄시티! 파탄 시티는 "미의 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한때는 네팔에서 가장 번창한 도시였다고 한다. 불교문화가 꾸준히 발달해 7세기 무렵에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불교도시였지만, 18세기 말, 샤왕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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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과 山의 나라 네팔 단상 201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피니스트들이 모이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8848m)과 히말라야 산맥으로 둘러 쌓여있는 高山국가이다.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 에는 유명한 관광지로 풍요의 여신이라 부르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Annapurna)와 "페와" (Phewa)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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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배낭 여행 (여행 묵상) - 빛나는 도시 '프라하' 下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에 ‘네팔’말고는 없다. 조금은 편안한 표정으로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맞이해도 될 듯 한데 “우리나라에 온 것은 ‘웰컴’이지만 그렇다고 만만하게 행동하지는 말라”라는 뜻인가?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했듯이 외국여행을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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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의 첫날 - 소음과 먼지투성이의 도시 200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지의 도시 카트만두-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 의자에서 침낭을 깔고 노숙(?)을 했다. 잠을 청해도 공항이라서 짐 훔쳐갈까 1시간정도 뜬눈으로 피곤해 죽겠는데 잠을 못 잤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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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영재퀴즈~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에 있는 히말라야의 고봉과 페와 호 등을 방문하는 네팔 관광의 거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인구는 42만명 도시의 명칭은 네팔어로 호수를 의미합니다 히말라야 트래킹의 시발점으로 유명하며, 네팔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도시입니다 . . 지저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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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인도를 다녀왔습니다 -(5) 영혼의도시 바라나시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힌두교 의식- 지난 3천년 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 번도 빠짐 없이 저녁 7시에 행해져온 의식이랍니다. 강위의 배에서 의식을 구경하는 사람들 소원을 비는 촛불과 꽃을 파는 소년 꽃과 촛불을 띄워 보내며 소원을 비는 여인 의식을 구경하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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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신과 산의 나라 네팔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연수왔던 네팔교사 라즈 쿠마르 한국KOICA지원 카트만두 기술훈련센터 개원식에 테이프 끊은 한국 대사님과 네팔 교육 장관 도시의 순례자 (돈 조금주니 촬영허용 - 화려한 고급? 거지) 결혼 피로연 / NGO 활동 대학생 교회 / 고달픈 여성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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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단상(山과 神의 나라) 202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토바이 등, 매연으로 공해가 심한편이고 전기사정이 나빠(인도에서 수입) 주요 상점은 발전기가 있다 네팔 제2 도시 (포카라) “네팔 제2의 도시로 카트만두 서쪽 200Km에 위치한 “포카라”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실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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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인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기(6)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 않아 안타까움만 더하였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10.19일(금) 새벽 6시 하루에 한번 출발하는 네팔과의 국경도시 반바사행 버스를 타고 알모라를 떠나는데 버스 창밖으로 그렇게 고대하던 쿠마온 지역 인도 히말라야의 설산들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