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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200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의 하면 뒷바라지할 아이들도 없는데 집이 편하다 며 사양한다. 나들이가 힘들다는 말이다. 옛 어른들이 애창하던 "노세 노세 젊어 노세 늙고 병들면 못 노나니" 이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닫는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술도 먹고 만용도 부리면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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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노세 젊어서 202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절기 중에 오늘이 처서라네요 여름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 그래서 그런가 오늘 태풍에 아랫지방 부터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 합니다 절기는 한치에 오차도 없이 돌아가는데 오십고개를 넘어 낼모래면 60그러다 노인층으로 승급하면? 지금은 귀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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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 노세 젊어서 .... 202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일만 마무리 하면 딴스도 하고 거시기도 하고 머시기도 하면서 팔자 늘어지게 놀아 볼 맴이었으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리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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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 노세 젊어노세^^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마다 찾아오시는 신인가수이며 노래교실 강사님이세요. 임선희 입니다. 타이틀곡 달처럼 별처럼 ㅎㅎ 한번도 못들어 봣어요. 달마산도 도솔암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하여 안내를 했어요. 너무 너무 좋아라 하네요. 노래한곡 내놓고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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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200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그랬지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늙어지면 아름답지 않나니... 갑자기 그말이 실감나는 날이였습니다. 결혼식장 가는 대절버스안에서 춤을 추며 신나게 흔드시는 노인들을 바라보며 그네들은 신나 보이는데 .... 난 왜 안 이뼈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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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 노세 201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없이 눈과 입만 혹사 시키며 눈으론 즐기고 입은 수다 떨고 먹느라 혹사시킨 여행 이구동성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노세 노세 한참 물 오른 산수유며, 벚꽃을 보며, 떨어진 낙엽 신세인 우리 나이 한탄하며, 그래두 백세 시대인데를 외치며, 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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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14] 목요일엔 노세노세 "노체 밀롱가" 그 네번째 밤 (DJ 프라우 @엘땅고) 201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짝반짝해진 우아한 노체 밀롱가 기대되시죠???ㅎㅎ? 모두가 흥겹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목요일 밤 "살롱냥이 쏘냥이"와 함께 8시 반에서 12시 반까지 엘땅고에서! 노세 노세 노체 밀롱가~ 노체 데 살롱 (Noche de Salon)~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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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28] 목요일엔 노세노세 "노체 밀롱가" 그 여섯번째 밤 (DJ 모닝 @엘땅고)/생맥주&댓글 이벤트! 201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 문의는 *** **** **** (쏘냥이)로 부탁드려요..^^ 모두가 흥겹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목요일 밤 "살롱냥이 쏘냥이"와 함께 8시 반에서 12시 반까지 엘땅고에서! 노세 노세 노체 밀롱가~ 노체 데 살롱 (Noche de Salon)~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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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만 빼꼼히 들이 밀고서 하는말 왈~ @#$%^&* "야! 야~ 정원사 아저씨가 그러더라" ~그러니까 주인 아줌마는 정원사와 주인 아저씨는 가정부와 이런 이런 쯧쯧~ 노세~노세~젊어서 놀아~ 늙어 지면~못 노나니~ 댓글로 먹고 사는거 아녀~기냥 가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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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노세 젊어서놀아 201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어 보자구 잉~ 신나는 음악에 맞춰... 고고고~♬♬♬♬~♪~♪ 몸도 풀고~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그리고 나서... 일 열심이 하면 되는거지라 잉... 자아~ 잠시 일어나서... 돌려~ 돌려~봅시다요... 앗싸리비아~~ㅋㅋ~♪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