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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에 대한 제 생각]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포함한 것이며 동시에 다른 해석에 대해서도 부정해서는 안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두무리 교리는 은연중에 통치체에 대한 비판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하느님의 기름부음 받은자에게 비판하는 것은 마치 하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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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관악산에서,,,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쪽으로 ,, 카페확인할틈도없이 "다음 카페라는 프랭카드만확인하고선 이곳이구나.. 대충 인사하고 준비운동도하고 ㅎㅎ 두무리는 반대방향으로 등반시작.. 20여분 가다..인사나누다보니...이런 황당한일이..62년띠방 등산카페 헐~~왕창피..미쳐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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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한테 초콜릿어떻게줘야되ㅠ 201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학원애인데 학원분위기가 걍 걍 침묵과 정적 그중에 무리잇는 두무리정도만 간간이야기하는데 나가서이야기해 근데 한무리에 짝남이잇는데 톡도하고 근데 내일이나 모래부터 아는체하겟지 오늘못햇어ㅠ 근데 14일이 발렌타인데이고 그면 얘기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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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서.. 2010.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하는생각과....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곳을 들렸는데...이게 왠일이냐... 도로을 건넜는데,한무리가 아니다...두무리가 길을 건넜다.... 발을 보니....6~8마리쯤...크기도 좋다.... 이렇땐 막~ 가슴이 뛴다..ㅎㅎㅎ 다행이 한쪽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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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200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처럼 도망다니면서.. 짜릿한 휴일을 보낸다.ㅋㅋㅋ (물론 자신의 이성친구에게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더 스릴있겠죠..두무리에게 쫒기니까) ※ 이렇게 하면 이성친구도 자기자신외에 친구가 없어지므로 좀더 가까워지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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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피렌하잇" 도보기록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막 조끔짧은감 24 04/26(일) 파주 평화2 피렌하잇 14km 351km 평지,포장도로많음,중간숲속 수다 25 05/02(토) 인제두무리 낭만 15km 366km 갈빗살 귀워먹고"" 26 05/05(화) 용문 고래산 낭만 13km 379km 진화된 갈비살구이 , 오는길에 냉면 2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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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고개~부다리고개~새고개~한묵령~민통선~성곡령--3 201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은 860m 봉화산 입니다 ㅎ 국토 정중앙에 추가 꽂혀있는 지점==>바로 우리가 있는 여기입니다 우리는 두무리==>관대리로 계속 GO GO~~합니다 두무리 가는길,,, 길가에 드릅이 지천입니다 사람이 없어서,,, 관대리에서 본 소양강 최상류 모습,,청정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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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짜리와고3짜리의위험한과외(025)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기로하였다... 내가 보기로 한건 15번룸.. 벌컥- "와씨발..떡대들 장난아니네.." 문을 열자 세무리로 나뉜 떡대들..두무리는 존나게 밟아대고 있고 한무리는 낄낄대며 그걸 지켜보고있다...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상황에서 낮게 한마디를 짓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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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2015.8.15 운 좋은 또한번의 1박2일 라이딩<3>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오기 끝에 보이는 곳이 두무리 임도 날머리입니다. 작년엔가 번개로 다녀왔던 곳이지요. 두무리 고개를 신나게 다운해서 양구 남면에 도착, 점심을 먹었습니다. 광치령 옛길 임도를 타기 위해서 광치령 휴양림으로 들어 갑니다. 지금은 휴양림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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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201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때쯤 내린천을 지났다.. 강선배의 집은 인제시내를 지나 몇번의 산모롱을 넘어 소양강줄기 가 내다뵈는 산골에 위치한 두무리에 있었다. 30여분을 바쁘게 달려 강선배의 집에 도착했을때 벌써 짙은어둠이 마을에 깔려 있었다. 강선배는 반가운 기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