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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357). 6.30(일) 음력 5.25 을축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명 1949 아일랜드 독립, 영연방 탈퇴 1960 벨기에 령 콩고 독립 1981 중국 지도자 덩샤오핑(76세) 실용주의노선 선언, 모택동사상 사실상 폐기 1996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하는 법안 미국 하원 통과 2010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청 새복음화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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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소사 >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소련우주선 소유즈11호 탑승자3명 귀환도중 사고로 사망 1981년 오늘 중국지도자 덩샤오핑(76세) 실용주의노선 선언, 모택동사상 사실상 폐기 1991년 오늘 중국 광동성 섬유공장 불 사망71명 부상48명 1996년 오늘 영어를 미국의 공식언어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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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모르고 팬티벗고 달려드는 한동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겨냥 "부끄러움 모르고 팬티 벗고 덤벼드는 자"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조급하게도 '임표(林彪)의 길'을 서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오쩌둥의 핵심 측근이던 임표는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난... 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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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과 스탠스 달라 … 패배 책임 대통령 탓이라 했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주의에선 냉엄한 분별력보다는 선동과 여론조작에 휘둘려서 선택하는 [중우(衆愚)] 현상이 고질화해 있다. 1960년대의 마오쩌둥 홍위병 현상이 따로 없다. 이렇기에 먼저 한동훈의 다른 점이 뭔지 분명히 알고서 그다음 태도를 결정하는 게 맞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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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4,960명이 전사하여 세계 전사(戰史 )에서 군인 전사자 기준 7대 전쟁에 해당한다. ▶ 전, 제주경찰서장 김 영 중 스탈린·모택동 승인과 지원을 받은 김일성의 6·25 기습 남침전쟁에 맞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국군과 미군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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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찬 듯한 정청래의 군복 모욕과 조롱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포을인가? 한심하다. 自由 2024.06.28 00:45:05 5,000년 역사에서 중국이 우리에게 뒤쳐지는 결정적 사건은 문화혁명기 모택동이 홍위병의 광풍에 의존해 독재통치를 하는 동안 우리는 개방적 경제운영과 어찌되었든 자유민주주의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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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공대사라는 '싱하이밍'의 이번 화성 화재사건에 대한 "뼈아픈 교훈 얻길" 훈계질에 대해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 6월 25일이 바로 북괴 김일성,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 이 세 마리 국제 공산주의자 빨갱이 수괴놈들이 사전에 합작, 공모, 음모를 꾸민 가운데 우리 한국을 침략하여 시작된 6.25 북괴남침 한국전쟁의 날이었던 것이다! 중공 팔로군 출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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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1일 화요일 언론사.별. 소식!!★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가포르 축구팬들 "손흥민 존경해"…무슨일 -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 것' 때문이었다 - 김일성의 '마오쩌둥 만수무강' 자개함, 文선물도 걸린 박물관 - 돈 말라가는 스타트업? AI 투자는 345% 폭증, 정점 찍었나 [팩플] -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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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카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 외에선 '개딸'로 대표되는 강성 팬덤 지지층을 권력 기반으로 활용한다. 중국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을 동원한 마오쩌둥 수법 그대로다. 선전 선동으로 감성에 치우치게 마련인 대중의 심리를 교묘히 활용하고, "이재명은 한다면 한다"며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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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의 인사이드] 푸틴-김정은의 브로맨스. 그 진상은… By 옥세철/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의 김정은이 나란히 사열대에 섰다. 그 모습이 그렇다. 뭔가 강한 기시감을 주고 있다고 할까? 6.25의 원흉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을 떠오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그동안 다소 막연한 관념어로만 들려왔던 제 2의 냉전(Second Cold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