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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의 사진이 있는 밴쿠버vol.15] 커머셜 드라이브 순례 그리고 근황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서 부대찌개를 끓여서 룸메와 먹었답니다... 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요식업이라 많이 집어먹고 있어요. 근데 얼굴살은 빠지고 있는데 그 살이 배로 몰려들어요... 아줌마들은 왜 자꾸 말라가니, 일이 힘드니 하시지만 없던 제 배가 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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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안양,안산,수원 경기2지역 정모 후기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부대찌개와 함께 뒷풀이겸 못다한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여운을 가지고 못다한 얘기는 다음 모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가슴속에 무엇을 담고 돌아서는 발걸음은 뿌듯했습니다. 다음 정모에서 못본 분들의 반가운 얼굴을 함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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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합니다 201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락입니다. 그리하여 1등은 지저분하지만 나름 정성껏 새우도 넣고 끓인 짜파게티 올리신 주도면밀님 축하합니다~ 2등은 부대찌개 잡탕라면과 한강라면 올리신 노랑나비님 축하합니다~ 3등은 영어로 쏼라쏼라 해놓은 아비옷 축하해요 예정에 없던 아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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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생이 쓴 [2007년 한류의 현 주소 탐방 in Japan] 200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두부 찌개를 먹고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도 있다. 한국의 맛 같으면서도, 아닌 것도 같은 미묘한 맛의 한국음식을 팔고 있는 와세다 대학 앞의 한국음식점. 이름 하나는 참 잘지었다. ママ キムチ (엄마 김치). 이곳의 주인은 기가 막히게도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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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 소고기] 매우 늦은 주말 일기^-^ㅎ 201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영어학원 오전반으로 듣고, 이직 준비 하다보니 이제야 좀 열심히 사는 것 같고 살아있다는 생각이 드니...기분은 참 좋습니다^-^ 금요일 간간히 친구 신혼집에 쳐 들어갑니다~ㅋㅋㅋ 빈손으로 가기 그래서 클루 보드게임을 샀어요~~ 머리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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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4월22일] .........................................................................)[510번째.. 공부방 스터디 나눔]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습니다.. 영어, 산수..몰라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누군가에게 손가락 짓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항상 뒤쳐진 삶을 살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 정말 꿈으로만 끝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막연한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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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8 손샘과 1박2일후기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퀴즈랑 ,,영어퀴즈에다가 몸으로 설명하는 것,, 등등,,, 전 솔직히 편하게 놀줄 알았는데 이것도 경쟁이 심해서 ,,, 다들 긴장했네요,, 근데 잼 났어요,,, 솔직히 다 모르는 사람들이랑 이렇게 잠깐 동안 같이 지냈는데 서로서로 챙겨주는 모습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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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 90가지 201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기다리면 '나 여기서 나갈래'라고 하면서 자살한다. 3. 부대찌개의 미국 이름은 죤슨탕이다. 4.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가장 바람이 잘 통한다. 7. 잠이 안올때 양을 세는 이유는 영어의 sheep이 sleep이랑 철자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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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분들과 함께한 만남~팬밋~그 후의 이야기 上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부대찌개냐고 하시더라구요^^ 역시 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ㅎㅎㅎ 다 같이 사진을 찍고 끓으니 시식!! 다들 맛있어를 연발하면 먹으면서 다시 수다.... 역시 끝이 안보이는 수다가...ㅋㅋㅋㅋ 이 맛있는 저녁을 미라언니가 사주셨답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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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쓸모없는 잡지식 모음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찌개가 된거처럼 미군부대에서 나온다고해서 미국의 흔한 이름중 하나인 죤슨을 붙여 죤슨탕이라고 부르게된거다 그것은 안들어감. 12. 통계를 내보면 뉴욕시의 사망률이 쿠바전쟁 당시의 미군 사망률보다 높다. 13.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