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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없어서리 ㅎ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뿌려 심습니다 조그마할 때 부터 솎아 생으로 된장 잘박하니 끓여서 넣고 비벼 먹지요 운동 삼아 밖에 나갔더니 이웃집 부산댁언니 상추 솎음하면서 가져가라고 밴댕이 젓도 주고 그래서 다듬어 왔네요 밴댕이젓 청양고추 넣고 무친그릇에 상추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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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님 치료후기 -조기폐경 200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 부산댁 날짜 : 2009년 06월 01일 제목 : 조기폐경에서 임신에 성공 내용 : 어떻게 감사인사를 제 사연을 시작해야 할지 가슴이 벅차네요...^^ 치료기간 도중 가끔씩 상상을 하며, 감사의 글을 미리 끄적여 보기도 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맘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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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입니다~반갑습니다^^ 201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인테리어나꾸미는데 관심만 많고 재주는없는ㅋ 30대초반 애둘맘입니다 신개금에살고있구요 어떻게하면 돈들이지않고 이쁘게 꾸미고 살수있을까 고민하고있어요^^ 좋은방법있음 살짝 알려주시와요~^^ 부산분들과친하게지내고싶어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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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상경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 오늘 가족들과 함께 서울 올라갑니다. 드뎌 이민 대행사와 계약하려요. 서울 가 있는 동안 카페 가족분들 뵙고 싶네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7일 토요일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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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사랑 찾기!≫[1]-#ㅂㅏㅂㅣㄹㅣ스乃- 1ㅇㅇ%순수소설 200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제껀데..=ㅁ=;; 다른곳에서 올리다가 여기올리면.. 말머리를 머라구 해야하나요? 우선 펌이라구 해놨는데..=ㅁ=;; #≪부산댁 사랑 찾기!≫ [1] 내는 부산 앞바다를 수영장으로 삼고 넓디 넓은 해수욕장을 마당처럼 17년간 살아온 부산 순수무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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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산댁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곷이 예쁘다구요 사랑스러워서요 ㅎ 요것두 이쁘구 크로바 예쁘죠 ? 난도 예쁘고요 대굴령 사무실에요 귀엽고 부산맘이 네려온 집예요 여름엔 펜션으로도 사용 합니다 ㅎ 다정하게두 찍었네 ㅎㅎㅎ 혼자는 쓸쓸해요 야외무대 ㅎ 뭐보는데 ㅋㅋ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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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모임...4월 첫번째 모임...!!!! 200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날씨도 많이 좋아져서 이번 모임은 바깥에서 할려고 합니다... 날 짜 : 4월 14일 목요일 시 간 : 1시 장 소 : 부평공원 점심을 근처 식당에서 먹을것인지, 아니면 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김밥이나 그외 다른 맛난걸 먹을건지... 꼬리말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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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입니다.. 서울에 어디가야 이불 잘했다는 소릴 들을까요?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오빠도 저도 부산 사람이라 부산에서 결혼준비하고 식도 올릴 예정인데요 오빠 직장이 평택이라 평택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답니다. 이번주말에 서울에 예물도 찾을 겸해서 올라가는데요 침대커버랑 이불을 아직 못해서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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