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관적인 월드 별 보스 모음집 1편 (스압, 스포 주의) 202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사마귀, 잠자리, 개미 등 온갖 벌레들의 외형을 다 가져다 넣은 듯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노검사 에리나 ○던링시절 용사 우리에게 처음으로 벽을 느끼게 해준 할머님 강력한 대쉬 공격 한방에 바로 목숨이 날아가는 말그대로 무친 데미지를 자랑...
-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강화도 나들길 6코스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작가의 쉼터라고 써있는 작은 오두막에 인기척이 없다. 그러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쉬면서 차와 커피를 마시고 가라고 야외의 탁자에 준비해 놓은 정성은 오늘도 그대로 보인다. 다시 숲길. 이 코스가 이런 재미가 있어 일부러 6코스를 택했다. 숲...
-
<189> 길 위의 명상/ 김이랑님 자선 수필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사마귀 같은 굴삭기와 큰 트럭이 강 상류에 떼로 몰려와 거대한 댐을 쌓고 나서, 웅숭깊던 우물이 마르고 갈증을 못 이긴 실개천은 길에 투항했으니까. 길섶에 올망졸망 초가집이 살던 시절, 길은 놀이터였다. 논길에서는 쇠똥 밟아도 풀잎에 쓱쓱...
-
나는 네 생명이 되고 싶어. 네 몸의 일부가 되어 이 세상을 살고 싶다. 너와 함께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 202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작가님이 쓰신 작품이야 리디북스 공모전 당선작! 희란국 연가 읽고 과몰입 오타쿠되서 처음으로 이런 글 써봤는데 흥미돋일지 모르겠네😭 나중에 생각해보니 부끄러워서 지워버릴지도 몰라.. 최대한 스포 안되는 선으로 썼는데 내용이 뚝뚝 끊기는...
-
꿀,로얄제리,프로폴리스.화분 효능 그리고 진실,이해 201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련 작가 요리스는 <꿀과 의료효능>이라는 책에서 ‘신경쇠약환자는 매일 잠들기전에 꿀을 한 숟가락씩 먹으면 수면을 촉진한다‘ 고 말함 10).꿀의 미용작용 a) 꿀은 가장 이상적인 천연미용제다 애급(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꿀을 화장품으로...
-
잠 잘자려면 어케해야 하남?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 머리맡에는 책 2권을 놓았어.. 한권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란 소설이고 하나는 생일날 선물받은...둘다 재밌어서 또 뒤척뒤척.. 어제는 책에 '사마귀의 습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데.. 사마귀는 알을 까고 나면 암컷이 수컷을 잡아...
-
아래의 금기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 사마귀가 친구에게 만약에 내가 기억을 지워도, 어떤 미친 짓을 해도 널 사랑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출처 : 여성시대 잠만자고출근티티라는 열네 살 때 첫 고백을 받았다. 자신이 거절하자 용감하게도 가슴을 만지고 입을 맞추려 했다. 티티라는 그를...
-
푸른달(5월)셋째주 활동이야기 202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작가님이 되어 그림을 채워갑니다. 장식을 해놓고 보니 너무 마음에 드나봅니다. 에바알버슨의 그림보다 더 멋있고 예쁘다며 만족해합니다. 숲에서 즐기며 자연스럽게 놀이가 되는 자연미술. 이야기숲 친구들은 매일 숲에서 놀며 많은 동식물이...
-
6월 22일~23일 청년부 MT 다녀왔습니당! (스압주의)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가 작가정신으로 찍어준 단체사진! 요거의 큰 사진은 교회행사 사진 게시판에 올릴게요~ 아름다운 부부 ^ㅇ^ 이제부터는 그야말로 땡볕이에요 그늘도 없고 모랫바람이 풀풀 날리는 땡볕길... 하지만 조금만 고개 돌리면 이런 걸 뭐라고 하는지...
-
이곳은 환장의 나라 오지(OZ)! 반갑습니다. 도로시 님!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 사마귀가 친구에게 만약에 내가 기억을 지워도, 어떤 미친 짓을 해도 널 사랑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출처 : 여성시대 잠만자고출근티티라는 열네 살 때 첫 고백을 받았다. 자신이 거절하자 용감하게도 가슴을 만지고 입을 맞추려 했다. 티티라는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