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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이비인후과 갈뻔 했슴당 200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는 킬러들의 수다를 보았구요, 식사는 낙원상가 옆 "마산아구찜"에서 아구찜과 해물찜.. 밥을 다 비벼먹고.. 제가 사학사랑방 모임을 하면서 최고로 소줏병의 수가 많았던 기억으로 생각됩니다. 흐흐~~ 그 소주.. 누구뱃속에 들어갔을까요? 저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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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두 一 石 二 鳥입니다. 200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떨 때는 해삼이나, 성게, 군소라는 먹거리도 만날 수가 있지요. 이래서 저는 주전 바닷가를 더욱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가 봅니다. 사학사랑방 선후배 여러분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꾸벅. 사진은 주전바닷가의 흑자갈밭 전경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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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200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좋은글중에서- 사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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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같이 하고픈 당신 200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학사랑방 회원님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기쁨을 같이 하고픈 당신 ♡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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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번지점프를 하다^^-만땅 축하^^ 200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지해요~ 라고 소문 다 내놨으니.. 못뛰어내리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덕분에 잘 뛰어내렸습니다.^^ 지난 1년.. 작년 사학사랑방 여름엠티때.. 민들레님이랑 지피지기님께서 뛰는 모습을 보고 꾸욱~ 참아왔었는데.. 드디어 해냈다는것만으로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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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맞습니다. 200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번에는 좀더 일찍 들어가는 방향으로 해야겠군요 : : 참 오늘 보수실무반 교육에 출석했습니다. : 우리 사학사랑방 회원님들을 몇 분 만났구요. :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 : 또 기분이 더 좋은 것은 우리 사학 사랑방 회원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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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다는 제보가... 200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이 아주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절대루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학사랑방의 회원분들은 모두 우리네 이웃들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음이 울적했어요. 내 마음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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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200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책상을 정리하며 아쉬움 속에 공립으로 가게 되니 설레임 또한 생깁니다. 그리고 정들었던 사학 사랑방에서도 떠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그리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모든 분들께 기원합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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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준비.. 시작되셨나요~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날잡아서 번개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날 되시길 바라구요~~ 새로 가입하셔서 정회원 되신분들.... "사학사랑방은?"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라며, 마지막으로 자료실에 보면 저희 사랑방의 지나온 여정이 사진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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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람이 사람이 그리울때..... 200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좋아하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왜 사람이 그리울까요.. 이상하죠.. 누군가가 그리울때. 사학사랑방 가족들은 어떻게 하세요 가까운 친구한테 전화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잠을 자거나. 아니면 그냥 술을 마시거나.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