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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고기집..ㅋㅋㅋ 201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갔던 멤버 그대로 청계산에 있는 산앤들이란 고깃집에 갔어요~대낮부터 맥주도 깔끔하게 한잔씩만 마시공~~^^ 제가 고기는 엄청좋아라해서 왠만한덴 다찾아서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거중 최고로 맛있더라고요~~지금도 생각하니까 행복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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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하고 있는 산야초 펜션 이름을 공모합니다.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가지 생각했던 펜션 이름이 있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이쁜 이름을 공모하고자 합니다. -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름들 : 산앤들(산과들), 데미샘(섬진강 발원지), 불루마운틴(호주의 명산), 산골사랑... - 여러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로 달아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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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매일산악회 운영진 명단(2020월4월 현재) 201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산님 [원정산행 운영진]================= 운영자; 이장님 운영자; 마이더스님 운영자: 산앤들님 운영자: 와우조아님 운영자: 청명님 운영자: 팍팍님 운영자: 광명남님 [법률자문 운영진]====================== 방 장 : 장변님. [수요산방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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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토요 당일출사)황금산 해변+궁평항/전곡항 일몰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평항/ 전곡항 일몰 출사 출입구 4 청보리 3 팔각정 대기자명단 2 진행자 1 입금완료 입금완료 8 7 다올 6 마포나루 5 산앤들 -양재-반송 12 모란꽃 11 10 9 입금완료-반송-양재- 16 만개 15 만개1 14 남-2인석 13 남-2인석 20 여-2인석 19 여-2인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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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개척 산행기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수... 지난주 3구 4채가 나온 자리로 들어갔다. 창고 앞에다 세우고 뒤로 돌아 들어가 지난주 봐놨던 2구짜리를 하나씩 산앤들님한테 구경시키고 기를 받으라고 하고는 오른쪽으로 꺽어 나갔는데.... 불과 몇걸음 가기도 전에 간벌한 나뭇가지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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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질문 있어요^^**^^ 정답을 부탁드려요~~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이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신입이라 많이 챙겨주신 분당에 사는 언니 닉을 아직 몰라서 ㅎㅎ 산앤들 사모님 또 누구신지 옆집에 살고 계신다는 언니 로드님 우리 예쁜 베리님. 과일조아님 그리고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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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냅니다.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입이 뜸했던 시기였지요. 근데 오늘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요즘 도통 볼수가 없어서 전화를 했다는 반가운 목소린 산앤들 님이셨지요. 우리가 연인 사이도 아니고^^ 뭐, 그렇다고 위에서 밝힌 것처럼 변명같이 들릴 말을 주절거리기도 뭣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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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 만들었어요 201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앤들님이 나눔해주셨던 두메부추가 노지에서도 이렇게 크게 잘 자랐답니다 오늘은 서귀포 오일장 다녀왔습니다 오이소박이를 하려구요 십자로 갈라서 살짜기 절였습니다 싱싱한 두메부추를 잘게 썰어넣고요 고추가루 마늘 깨소금 액젖으로 간을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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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8 오대산(노인봉) 마이더스대장리딩~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속도가 너무 빨라서~ㅜㅜ) 작년 운장산 눈산행이후 오랫만에 본 수피아님~ (서운~서운ㅜㅜ 날 기억도못하시다니~ ㅎㅎ) 산앤들이 따라놓은 빨간색 액기스(뭔지 기억이안남~)를 희석한 시원한 물 산행후버스에서 잘마셨음~ 성격까지 외모처럼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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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일 무박, 무건리 이끼폭포 클대장님 리딩 2016.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치웠다. 이번 산행은 14Km를 산행하며 땀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은 희귀한 산행으로 기억될거 같다. ㅋㅋㅋ 산행 마치고 산앤들님 준비해주신 담근술과 과메기 안주로 꿀맛같은 뒤풀이를 대신하고 더이상 술을 먹지 않는 성공한 산행을 만들 수 있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