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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장미공원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고 마을새댁 모시고 장미소공원에 갔다 새댁이 구경가자고 하셔서 갔지만 꽃보며 공원을 산책하고 근처 문경에 수입소고기집에서 저녁해결 하고 왔네요 즐거워하시는 새댁님보며 덩달아 기분좋습니다 오늘도 날씨좋아 일하기 좋은날 즐겁게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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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을 꿈꾸는 친구들에게..1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면과 치킨 정도는 배달이 된다 그리고 외로움 견디지 못하면 절대 못산다 우리동네 이웃들 평균연령대 70대중반 나한테 새댁이라고 부른다ㅋㅋ 일? 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제한적이며 지역에따라 농사관련 막일은 많다ㅋㅋ 그리고.. 귀농이든 귀촌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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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의 진수 요코하마새댁 201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닉이 좀 눈에 익었고 그러다가 우연히 님이 네이버카페에 자기가 쓴 글을 스샷해서 도탁에 올린걸 봄 그러다 개놀램 요코하마새댁은 사실 요코하마에 안살고(이걸 먼저알게되서 예의주시함) 도탁에서는 곧 출산예정인 만삭임신부였지만 사실은 임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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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이야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다 " 할머니~~ 콩국수라도 한그릇 드시고 집에 들어 가셔서 쉬세요" 하며 만원 한장을 건네었더니 조금 마다 하시더니 "새댁이 고맙다"고 하시더니 냉큼 받아 내려 가신다 문득 ..엄마 생각이 난다 또 한 분 여성전용 체형관리실 이라기에 한의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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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젊은 부부 식사 초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을 때 경주에서 학회가 열려 남자들 학회 참석하고 3명의 여자들은 불국사로 첨성대로 같이 구경 다녔는데 3명 중 1명인 이 새댁도 같이 다녔어요. 그 때 하루 같이 한 정도 커서 떠난다니 조금 서운하네요. 지금 앞마당에 활짝 핀 라일락꽃 가지 꺽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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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호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하기도 하고 드링크제 한박스를 들고가서 내가먼저 인사를 했죠 우리 둘째보다도 어린 새신랑이 직접 페인트도 칠하고 새댁도 올마나 상냥하고 예쁜지 저런 딸하나 있었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울집에 강지가 있어서 가끔짖어대면 스트레스받을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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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엘리나님 ~♡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님이 되었잖아요 회장님의 강권으로 그냥 회원 명부에 올리기만 하라는 말을 따랐을 뿐인데 올해 초에 임원 선출하면서 "새댁이 해야지 우리는 너무 늙어서 심드러~" 하시잖아요 어르신들께 봉사 하는 셈치고 수락해달라고 ㅎㅎ 해서 감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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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수리 사모님~~~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 해 모두 나서서 들고 일층 부엌 아일랜드로 옮겨 주었다. 남은 음식은 갈 때 싸 준다는 정보를 들었는지 새로 온 포닥 새댁이 나눠 담겠다고 나섰다. 남은 음식 담아 다섯개의 런치 봉투에 담아 나눠 줬다. 평소 보다 늦게 일어나 창밖을 보니 어느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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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된 저층 아파트 하늘날다 ^0^- 산토리니 새댁- 201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세한 건 블로그에 올려놨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mssantorini 이상 산토리니 새댁이었습니다.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