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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고깃집 번개후기^^ 200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르오빠, 맨날 커피사달라고 조르는 뮤지오빠, 너무너무 좋기만한 여니낭자언니, 말없이 수줍기만한 청순녀 도로시언냐, 성남파 짝이오빠 미소가 아름다운 청년 랑오빠, 볼때마다 얘기나눌기회가 별로 없었던 그래서 아쉬운 용만오빠, 언제나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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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가요 남이섬으로 봄소풍을!!!!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도 신입분들중에 소풍 가고 싶은 분들은 리플 재깍 다시고 11시까지 광나루 역으로 오세여 알쪄 신입 대환영입니다용..성남파들 가입만 조낸 하고 모임은 안나온다죠... 그럼 주말 푹쉬고 일욜날 보아요~ 빠빠 ps- 참석자들은 전원다 리플 달아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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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잘 다녀왔어여...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간 성남조직원(이하성남파)들 생각이 나서 걱정이 되두만... 다시 성곽을 따라 쭈우욱 가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성남파들 원성이 자자하다. 이건 산행을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여~! 몬 누므 산행을 일케 살살 가는거여~! 막 이럼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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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성남 벙개 후기..~~★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고.. 피곤하다... 지금 집에 들와서.. 후기 쓰는데.. 눈이.. 감겨... 넘 졸려....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ㅋㅋㅋ.. 성남파.. 친구들아.. 우리 자주 보자.. 오늘 정말 넘 재미있었어..... 그럼.. 오늘.. 잘 자고... .. #### 9월 3일 벙개 회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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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07일 녹돈벙개 후기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다른한분은 잘 모르겠네요 인상좋으신분 ,그리고 성남에서 달려오신 시고또님,한스님, 일산에서 오신 당당이님 오늘 성남파가 5명은 된거 같네요 녹돈집는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 아 그리고 우리사무실 근처인 라이언님, 그리고 해피님,국악소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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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재경백수중 15회 춘계 야유회 모임후기..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것이었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진권의 신랑의 모습에 우리 여친들 모두의 신랑들이 저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곧이어 성남파의 기수 이강석군을 필두로 정미화 정숙희 이종옥이가 도착하자 분위기가 갑자기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이어서 강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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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합시당...........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밤하늘의 별들을 세며 인생사 사는 이야기과 낚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삶의 활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잠수한 성남파...그리고 흰님들 정출 합시다.. 시기는 10월 첫째주가 좋을 듯 싶은뎅............. 이장님 정출 하시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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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에서 잉어와 혈전 2부(완결)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치 코치 다 받아가며 자리 잡아주신 즐탁님... 궂은일은 마다 하지 않으시는 막무가내님... 그리고 항상 열심인 성수님외 성남파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앞으로 더욱 마을 발전을 위해..우리 모두 화이팅!!!!!! 소류지 번출 1.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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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상후기1] 신입회원 환영 번개모임이 좋았습니다.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광주에서도 첨 보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여 속으로 조금은 놀랐다는 이 것 뭔지 아시나요? 뭐~ 여일문을 자주 가는 성남파야 익히 아시는 거지만 오늘 여기서 단연 화제가 됩니다. 홍어의 서식지가 깊은 바닷속이라 사람의 탐색을 쉬이 허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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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이름으로.. 200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면서 본격적인 자겁(?)을 시작... 넝담 헤헤 ^^ 울방에도 여러 파가 잇었져??? 해외파를 비롯 설 근교 남양주파 용인파 성남파 인천파 분당파... ^^ 그중에서 젤 안스런건 부산파... 자유새님을 비롯 유스티노님 세벙님 들풀님이 부산파인데 멀리서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