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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고기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소리가나옴니다 저도 정신업고 옆집낚시아저씨도 정신업고 강제집행해서 거의 다끌어 올렷는데 진짜~~씨x원줄이 옆낚시대...갑자기 우~와 이무기다 이러는겁니다 저도 정말놀랫습니다 땅에 장어 떨어지는걸지켜보며 드디어 엄청난대물한마리 햇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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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29 충청지부 대청 정출후기입니다.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낚시에 빠져서 안될 캐미와 바늘... 요즘 유행한다는 전자캐미도... 축하드립니다. 이것으로 2014 몬스터피싱 충청지부...40여명의 회원분들중에서 7여마리의 장어만 구경해서 장어가 더욱더 귀한 어종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비록 저는 21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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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조행기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호 바늘. 목줄은 돌돔도 끊기가 어렵다는 케브라줄. 채비는 경심줄 30호로 만든 일명 ‘소양강짱아 채비’, 이건 머 끊어질 데도, 터질 데도 없습니다. 게다가 조마토가 생긴 건 요렇게 허술해 봬도 소싯적에 힘으로는 동네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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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부부 제11탄!!(상처받은 조행ㅜㅜ)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낚시를 마치고 올라가던 후배들이 차량상태를 보고 짱아님께 전화를 하니 전화가 터져야지요.. 그래서 메시지를 친절하게(?) 남겨놓고 가셨네요..ㅠㅠ 짱아님..표정이 무지 안 좋으십니다.. 그럴수도 있지뭐.. 요즘 같이 무덥고 찝찝할때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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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성하는 밤낚 조행기..(2016-12-08)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장어와 쏨뱅이가 낚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귀차니즘으로 인해 방어진, 장생포, 주전, 정자를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문경아빠님이 오신다기에 온산으로 출동을 하였습니다.. 착한원투 카페와 100만명 이상 회원이 있는 타 대형 카페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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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대청모임~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장어가 지가 바늘 털어서 "이병에 가득히 넣가지고서 랄랄랄라 랄랄랄라 온다네"하고 싶네요. 일단 지인과 대전서 조인해서 " 뭐,,,,,,한번 가보지 뭐...." 그런 느낌으로 출발할려구....내심은 그래도 여럿 모인다는데 빈손가면.....뭐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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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낚시여행의 끝은 ...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저런 대화을 나누고 이런 곳에서의 낚시도 하나의 행복이라 느끼며 고군분투 해봅니다 둘째날조과:본인 장순이2수 메돌이1수...셋째날.. 낮에는 두 머슴아가 섬에갇혀 무엇을 하겠습니까... 방울장어님 바늘 묶음법 가르쳐주고 채비 만드는법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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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게판속의 어렵게만난 한탄강장순이...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비 바늘: 세이코 흙니켈15호 조과: 장순이1수외 대농갱이 여러수... 입질패턴: 봉돌무게로 인하여 매우 방정맞은입질.. 근..한...왜 이리도 바쁜지.... 같이 일하던 사장님동생이 소리소문없이 잠수을타는 바람에 5일근무에서 6일근무로 전환되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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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첫 장어 마수 조행기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랑딸랑 소리 좋더라구여. 시간은 열한시 십분 감는데 가벼워서 장어란건 생각도 못하고 새끼 메긴갑다 하고 계속 감는데 뭔가 긴게 딸려오더라구여 ㅎ 장어다 올해 첫 마수 지금까지 잡은 장어 총 37마리 - 재작년 11월 우연히 생애 첫 마수,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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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9/17일 조행기..//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바늘이 잘못걸렸는지 계속 피를 뿜어 낸다 안쓰럽고 혹시나 죽을것 같아 물을 갈라 줄려고 하는 찰라 통안에 가만있던 장어가 순식간에 그 높은 통을 점프 하더니 유유히 물속으로 사라져 버리는게 아닌가..... 돌담님이 나보더 더 아쉬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