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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내동산887m전북진안♬짜릿하게 재미있는 진안의 白馬/마이산전망대 201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萊)를 써서 래동산이라 부른 뒤부터는 래동마을이 쑥대밭처럼 몰락되었는데, 신득범이라는 풍수대가가 이 마을로 이사를 와서 내동마을의 첫자인 쑥래(萊)를 안내내(內)자로 고쳐 부르자, 그후로 마을이 신기하게도 풍요로워졌다고 한다. 내동산 주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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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26- 여행의 꿈 - 201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내동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한 오리쯤 걸어 가는 그녀가 일하는 카페에서 일부러 차를 사 마셨다. 정이 얼마나 많은지 ...... 그랬는데 사흘 있다가 돌아 오는 길에 또 만났더니 덩실덩실 춤을 추며 마중을 나와서는 그렇게나 반겨주어서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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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금요일- 가족이라는 이름 -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노약자석이 가득차서 옆에 앉아 가지는 못 하였지만 분당 이매역까지 도착하는 내동 아버지는 밖을 내다 보시며 신기해 하셨다. 나중에 내려서 말씀 하시는데 전철을 처음 타 보셨다고 한다. 인생에서 처음 해 보는 무언가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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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맞아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신기해서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이래저래 놀 계획을 세웠습니다. 행복한사람님 댁도 우리도 밤까지 집에 들어 가기만 하면 됩니다. 신경 안 쓰려고 아들도 돈 마련해주고 서울로 여행 보냈습니다. 어디가서 자느냐고 하길래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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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금북정맥3구간 후기 200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하니 내동고개에 도착한다. 어제 10시간 정도 산행하고 오늘 또 산행을 하니 처음에는 다리가 뻑뻑한 느낌이 들었으나 가파른 능선을 오르면서 자연적으로 근육이 풀어졌는지 지금은 걸을만 하다. 잠시 후 고리터 고개를 지나 봉우리에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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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월요일- 고민이다-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는 내동 저를 우주인 취급합니다. 이분은 인터넷은 잘 모르는 분이라 이것이 약초인것은 전혀 모릅니다. 이런 잡초로 도대체 백금자는 무엇을 하나? 씻은 효소재료들을 볕에 널어 놓고 나니 점심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손님에게 점심을 드시고 가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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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토요일- 3월은 길다 - 201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내동 내려다 보며 책도 읽고 기도도 하고 묵상도 하며 조용한 아침을 맞아 보았다. 다른 한쪽 창으로는 노란 유채꽃이 온 몸이 흔들리며 비 바람 치는 섬의 아침을 맞고 있었다. 나는 이러이 평온한데 저 유채는 온 몸이 흔들려야 하는 삶의 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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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수요일-어정 칠월-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신기해 하시고 대견해 하시는지 모르겠다. 유튜브 촬영을 하면서 농사의 전 과정을 카메라에 담으시면서 새삼 배우는 것이 많다고 하신다. 두번째로 심은 들깨도 이만큼 자랐다. 이제는 자리를 온전히 잡은 것이라 크는 일만 남았는데,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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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남매 김포낚시터를 접수하다★ 201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는데 내동지는 시설은 좋으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는 일기 예보로 패스..... 노진 낚시터는 낚시 여건은 좋으나 휴식 공간이 열악하여 패스.....또한, 주말에 토종 붕어 대상으로 낚시 계획이 있어 가깝고 짐도 가볍게 준비할 수 있는 김포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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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남은 이야기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칼호에 내동이 쳐졌는데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 온 일이 있다고한다) 하여간 고생은 했지만 구경한 번 잘 했네요 *蛇足 (오래 전 여행에서 돌아와 잊지 않으려고 두서 없이 메모 해 놓은 내용을10년만에 올려 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 표현도 엉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