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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간판 바꿔주기 사업 클라스 ㄷㄷㄷㄷ.jpg 201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글레 한·분식 집밥 같은 따뜻한 한끼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노랫말을 닮은 꽃가게 일구세탁소 세월의 흔적을 정이라 부르는...동네 팥빙수집 한국전기 따뜻하고 환한 아버지의 일터 부농 제주 토박이 청년의 농촌 밥상 은진식당 지켜주고 싶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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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열님이 모아 놓은 글들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꽃이 피자 말을 수십마리 동원하여 북주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감자 북주기도 끝나고 땅콩도 여물이 들 무렵 폭우가 쏟아 졌습니다 제주도는 아무리 비가 와도 밭에 물이 흐르지 않고 바로 땅속으로 스미는데 이때 폭우는 너무나 엄청나서 밭이 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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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워 울던 그 사람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채꽃이 아름답던 따뜻한 봄을 제주도에서 보내었던 날 서귀포의 해변 바닷가를 둘러보고 밤거리 어둔 길 어느 곳 옥돔찜과 갈치 요리를 맛보며 나누는 술 한 잔의 깊은 여운 오래도록 함께 동행하는 미소띤 웃음사이 하루의 넉넉했던 밤은 석양에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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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정(情)이 느껴지는 오일장 감성체험~~ 200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이 진열된 오일장엔 없는게 없다. 장터에 드는 순간 낯선 제주사투리로 채소를 파는 할머니 50여 명이 좌판을 벌려놓고 손님...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1998년 개설했다. 본격적인 장터는 다양한 꽃나무를 진열해 놓은 꽃가게에서부터 시작된다.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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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동창회 3월 예정...의견 받습니다.^^ 200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대로 가게 하라 그리고는 침묵하라 다만 무언의 언어로 노래부르라 언제나 들풀처럼 무소유한 영혼으로 남으라 ▣ top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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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모음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퍼 가게맥주 288-1896 전주완산풍남동 동부시장아래 3 간식 안디옥빵집 찐빵,만두 전주덕진금암동 안디옥교회뒤 4 간식 해밀 김밥,해장라면 251-7049 전주덕진덕진동 경기장체육회1 5 간식 경기장튀김 튀김 271-6270 전주덕진덕진동 경기장옆 6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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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을 소개합니다.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광꽃집 진양천막 광영사진관 신미세탁…. 비린내 얼룩덜룩한 간판들/ 나도 당신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그 이름들 따라// 유난히 많은 신호등을 건너/ 선창과 공동어시장이 종일 쏟아내는 비늘을 신고// 하루에 한번 하는 반성처럼 기도처럼/ 송도 아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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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맛있는 TV 총정리 200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가게☏02-565-3452 역삼동:다모토리☏02-3454-1656 제주도:갈치명가☏064-738-3135 제주도:등대와 바람☏064-712-1282 화양동:부찌전☏02-464-5563 경북 경주:토박이☏054-748-7025 충남 당진:향아식당☏041-356-12821 논현동:토담골☏02-54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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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야기 - 여든 넷. ( 비목령. 돼지평전. 마늘꽃. 미신. 꽃밥. )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하며 가게 된다. 굴곡이 심한 오르막 내리막길을 가다보면 잡목 숲. 그 양쪽이 급경사 칼날 능선길이 문바우등(1,198m) 문수리 방향 헬기장이 있는 초원지대 앞이 왕시루봉 좌측을 바라보면 우유 빛깔처럼 희뿌연 섬진강 피아골 입구가 보이고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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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狂氣에 감사하라/이생진- 200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림 제주 조천 구좌 그리고 성산포 이렇게 18일 동안 걸어서야 완전 일주가 됐다. 1999년 3월 11일에 성산포를 출발해서 4월 5일 다시 성산포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만 70의 생일을 맞았다. 생일날엔 하루 종일 오름만 올라갔다. 열흘은 더 걸어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