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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3구간65.1km-친해지고 싶지 않은 겨울비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밧줄구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끄럽기도 많이 미끄러워 조심조심 내려섭니다. 다리 후덜덜 하게 만드는 경사면에 심장이 쫄깃쫄깃 해집니다. 그렇게 조심조심 내려서니 반바지님의 코팅산패가 이곳이 청현이라 알려주시네요. 이곳에서 잠시 한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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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낫다. (직역성경). 완전하게 걸어가는 자에게는 평강이 있다. 길들이 굽어지면 그 속에 분노와 불안함이 가득하니 심장이 쫄깃쫄깃 하여 어찌 그 길을 가겠는가. 싫다. 그런거 싫어. 나는 내 속에 있는 평강, 예수님이 주신 그 평강, 하늘의 평강을 놓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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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쫄깃쫄깃~~~ MEGAVALANCHE 2021 202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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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오대산과 설악산권역 종주 9일차, 2023년 8월 6일 (미시령삼거리 ~ 진부령) & 에필로그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유공자)과 사모님 속리산권역 2022년 10월 21일 가장 긴장이 되었던 순간은 대야산 직벽 암능구간을 바다아이님이 심장이 쫄깃쫄깃할 정도로 내려와 리딩자로서 가슴 졸이며 입은 마르고 심장은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순간 속리산권역 20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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